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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마지막 말은 "아이들 구하러 가요" 였습니다.

코미네 2014. 4. 27. 09:30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26일 용산 기지에서 미군 장병들에게 연설하며

 고 박지영 승무원을 언급하는 장면입니다.

출처: 스르륵
Our hearts are broken for our Korean friends, especially losses of so many wonderful young people, but we are inspired by the tales of heroism and selflessness. The young woman who tried to make sure everyone else had a life jacket even if it meant her own death. It meant, whose last words were "I'm on my way to save the kids" That's why America will continue to support every rescue and recovery effort. And it's that spirit that allows this alliance to endure. 같이 갑시다! We go together! That's what we're about. That's what we're about!


한국 친구들 때문에 마음이 아픕니다.

특히 그렇게 많은 훌륭한 젊은이들의 죽음 때문에요.

하지만 우리는 영웅적 행위와 이타적 행동에 관한 이야기에 영감을 받습니다.

다른 사람 모두가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했던 젊은 여성이 있습니다.

그게 자기 자신의 죽음을 의미하더라도요.

그녀의 마지막 말은 "아이들 구하러 가요" 였습니다.

미국이 모든 구조와 복구 작업을 돕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한미 동맹을 지속시키는 건 바로 (고 박지영 승무원의) 그 정신입니다.

같이 갑시다(한국말로)! 같이 갑시다!

그게 우리의 의미입니다.

 

 

 

대한민국은 미개하다는 국민들은 미개해서 그렇타치고

왜 상류층들은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가!

아이들에게 부끄럽기만 합니다. 
 

박지영 승무원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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