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 준ROOM/막둥이이야기

막둥이가 와콤 신디크로 그린 그림

코미네 2016. 10. 1. 00:06


어느샌가 시월이네요

와우~ 

정말 시간이 빠릅니다~ 

거리에 은행나무에서  은행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야릇한 향기도 나고

 은행잎도 노래지려고 폼을 잡더군요~


블친님들 구월 한 달 수고하셨습니다. 

10월에는 

원하시는 일들이 실행되고 

꼭 무난히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