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크로 그린 막둥이 그림 입니다

새해 복 계속 계속

많이 받고 계시죠?

오늘이 설날연휴 후

처음으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이였습니다.

푹~~쉴때는 너무 좋았지만,

쉬고 난 후 첫날은 어찌나 느리게 가는지요.

저야 아침, 저녁, 밤, 낮 하루종일

일하고 틈틈이 쉬는 작업을 하지만,

매일 규칙적으로 출근하시는 분들은 

오늘은 정말 힘드셨을것 같네요.

울 막둥이도 오늘

겨울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했답니다.

겨울방학 동안의 목표는

매일매일 그림 그리는 것이라는데,

혼자서 동영상 보면서 공부했던

결과물입니다.

울 막둥이는 제가 이렇게 포스팅하는 것을

너무 좋아라하기에

오늘 또 개학을 맞이해서 겨울방학의 총결산

그린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