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가 혈당 체크시 꼭 필요한 통증 적은 채혈기 SafeLAN 란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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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당뇨는 평생 함께해야하는 벗이라는 것,

당뇨인들은 잘 알고 계시죠.

그래서 오늘은 당뇨인들의 벗인 혈당체크의 란셋에 대해서

코미가 사용하는 것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당뇨인들이 잊지말고 꼭 해야하는 것이 

바로 식사 전 후로 하는 혈당체크랍니다.

그러나

당뇨병 진단을 막 받으신 분들은 처음엔 잘하시다가

약간 조절이 잘되게 되면

혈당체크와 당뇨약 투약이나 인슐린 투약에

게을러지고 

그렇게 몇개월 지나면  더욱 악화된 상태에 접하게 되고

인슐린투약을 늘려야하고 

합병증을 대면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자주 자주 하루에도 몇번씩 체크하는 혈당기에

그 체크때마다 혈액이 필요하고

혈액이 필요할때마다 사용하는 란셋,

당뇨 14년차인 코미도 꽤많은 채혈기 채혈침을 사용해 왔는데요

요즘 전 하루에 4회에서 6회 정도  혈당체크를 합니다.

당뇨 초기부터  10여년 되기 전까진 

음식을 먹고 내 머리가 맑고 흐리고 하는 상태에 따라서 

지금쯤 당뇨수치가 어느정도겠다고 

추정하면 맞아 떨어졌는데 

어쩐지 시간이 갈 수록 당뇨수치를 맞추는 감이 떨어지네요.

코미가 이렇게

혈당을 자주 측정을 하는만큼 

정확한 인슐린투약을 할 수 있거나 

무엇보다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겠지요

병원에서 한 번만 주사를 맞는다면 

채혈하는것이 별 것 아니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손에서 채혈을 해서 

혈당측정을 하려면 손가락을 돌아가면서 

채혈침으로 채혈을 합니다.

측정을 할 때마다  틍증이 심하면 참 곤혹스럽죠

그래서

오늘 코미가 소개하려고 하는 것은 

SafeLAN pro 입니다 

많은종류의 채혈기주사를 사용해 보았는데

SafeLAN 프로가 코미에게는 가장 통증이 적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SafeLAN 프로 채혈기를 

손에 밀착시키고  채혈버튼을  눌러주면 

통증이 적게 채혈이 되거든요

혹시

당뇨 혈당체크 떄문에 

채혈기를 어떤걸 사용해야 할까 하시는 분들이나

부모님이 채혈할 때 마다 아프다고 호소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요 SafeLAN 란셋을 추천해 드립니다

당뇨는 하루아침에 생기는 병도 아니고

또 하루아침에 완쾌되는 병도 아닙니다.

무서워할 병도 아니지요.

다만 내 당뇨의 상태를 잘 파악하고

내 몸의 당뇨를 잘 조절한다면,

까이껏 평생의 벗으로 지내기에 그리 나쁘지 않다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봅니다.

당뇨인 여러분 힘내시고요!

과식하지 않는 식사요법과 적당한 운동요법을 지켜나간다면

당뇨 걸리기 이전 보다 

더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