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대전위내시경 검사 잘하는 둔산동 대과 내과

코미네 2017. 5. 29. 20:56





안녕하세요?

계절의 여왕 오월입니다.

하지만 계절의 여왕이라는 명예는 

어디로 가버리고 벌써 한낮에는 땀 뻘뻘입니다.

다행히 아침 저녁으로는 서늘한 바람이 남아있네요.

점점 사라져가는 봄을 아끼고 아끼는 마음으로

이 봄을 즐기고 누려야하는 것이

우리 대전건강지킴이 대전시티내과의 생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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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히 피어나는 봄꽃들은 

모두 저마다의 화려한 한 시절을 빛내고 내년을 기약하겠지만

또 지금 한창 절정인 장미의 계절로 눈이 호사하고

흐드러진 아카시아향으로 코가 호사하고

햇빛에 반짝이는 초록으로 기분이 호사하는 계절입니다.

이러한 계절이라면 우리 밖으로 좀 나가서

이 호사를 누려야하지 않을까요?






도시락 하나 싸가지고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지는 사람과

오늘 소풍을 간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행복? 바로 여기에 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예쁜 초록색에 빨간 장미에 향기가득한 아카시아에

알록달록 그야말로 이쁜 도시락을 펼쳐놓아도

마음은 굴뚝인데 정작 젓가락을 댈 수 없는 처지라면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복통 한번, 속쓰림 한번에

어쩐지 소화가 안되는데?라고 치부하면서

지나치지만 점점 가중되는 부담감이라면

그래도 그냥 지나치실건가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너무나 흔하게 아픈 것 중 하나,

누구나 한 번이라도 아파봤을 위,

지금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태어나면서 부터

아니 태어나기 전 엄마 뱃속에서부터

늘 나의 영양분의 집결지 위는 지금 안녕하신가요?


이제는 편의점에서도 손쉽게 구할수 있는

소화제나 위 보호제,

정말 그것만으로도 괜찮을까요?


위는 소화관의 일부분으로 식도와 샘창자를 이어주는,

속이 빈 주머니잖아요. 

구강과 식도를 통해서 내려오는 음식물을

잠시 동안 저장하고 일부 소화작용을 거쳐 소장으로 내려보내는 일을 하는

아주 중요한 장기랍니다.

우리 몸 어느 장기가 중요하지 않을까만은

위는 우리가 먹는, 식도락을 위해서 필수, 완전 중요한 장기랍니다.

이렇게 중요한 장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특히나 맵고 짜고 뜨겁고 빨리먹고 많이먹고

아무튼 위한테 안좋다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하는 우리나라는 그래서 위암의 발병율도 높답니다.

그러니 보건복지부에서 우리나라 성인, 40세 이상의 성인은

건강검진을 통해서 관리하는 것이겠죠.





위가 아프다?

과연 어떤 증상을 말하는 것일까?

이러한 궁금증에 우리 대전 위내시경을 책임지는

대전시티내과에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즉 어떤 증상이 나타날 때 위를 검사해야 할까요?

일단 위 검사를 받아야하는 증상으로는

상복부에 통증이 느껴질때입니다.

물론 흔한 질환이라 한번쯤 아팠다고 쪼로로 검사받겠다고 하지는 않겠지만

흔하게 상복부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전문의와 상의하셔야합니다.




위내시경을 받아야하는 경우

1. 상복부 통증

2. 식도 역류 증상

3. 연하곤란 및 연하통

4. 위암의 선별검사

5. 위장관 출혈

6.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

7. 방사선 검사로 나타난 병변의 확인

8. 조직이나 장액의 채취

9. 부식성 물질 섭취 후 급성 손상의 정도 파악

10. 추적이 필요한 병변의 내시경 관찰

11. 상부위장관 병변을 동반할 수 있는 타 장기 질환

12. 기타 상부위장관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또  위산이나 담증 등이 식도로 역류하여 속쓰림 등의

통증이 나타나는 식도 역류 증상,


음식을 삼킬 때 잘내려가지 않거나 통증을 느끼는 질환인

연화곤란이나 연하통이 나타날 때입니다.

연하곤란이란 삼킴 장애라고 하는데 음식물이 입에서부터로

통과하는데 장애를 받는 느낌이 있는 증세랍니다.


또한 위암의 선별검사로 질병에 대한 확진 검사 전

건강한 상태와 질병이 있는 상태를 구별하는 검사법입니다.


그리고 위장관에 출혈이 있거나 

유전적 질환으로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이 있거나

방사선 검사로 무언가 문제가 발생할 때

조직이나 장액의 채취, 부식성 물질 섭취 후 급성 손상의 정도 파악,

추적이 필요한 병변의 내시경 관찰, 상부위장관 병변을 동반할 수 있는 타 장기질환,

기타 상부위장관 질환이 의심이 된다면

하루이틀 병을 키우는 것보다는

빨리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으시고 적정한 검사가 

필요하다고 대전 위내시경을 책임지는 대전시티내과의 생각이랍니다.


위내시경, 이제는 그렇게 무섭지 않게 받으실 수 있다는것

모두 알고 계시죠?

그러나 위검사, 위내시경을 잘 받기 위해서는

증상이 나타날 때 바로 전문의를 찾아가서 상의하시는 것이

첫번째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어느 곳이나 쉽게 위내시경을 할 수 있겠지만

대전 위내시경을 책임지는 대전시티내과에서는

신중 신중 또 신중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랜경험과 많은 임상경험이 있는 전문의가 있는 병원에서

건강보험공단 지정병원이라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에서 관리하는 병원은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하거든요.

물론 대한내시경학회의 소독지침을 준수해야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랍니다.




본 포스팅은 시티내과 의료 포스팅 입니다 


검사 전 준비사항

1. 금식

2. 금연


당일 검사 전 준비사항

1. 기포 제거제 투여

2. 부교감 신경차단제 근육주사

3. 의치 제거

4. 인후부 국소마취

5. 검사자의 지시에 따른 자세잡기


이렇게 선택한 병원이라면 검사 전 준비사항도 꼼꼼하게 체크하겠죠?

일단 금식을 하셔야 합니다.

위 안에 음식물이 남아있다면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없겠죠?

그러니 검사 전에는 반드시 금식이 필요합니다.

보통 8시간 정도의 금식을 권장하지만 금식이 길어서 

위 속이 깨끗할수록 더 정확해진답니다.

즉 검사 전날 저녁 9시 이전에 식사를 가볍게 마치시고

검사가 끝날때까지 금식하셔야 합니다.

만약 평소에 복용하던 심장약, 혈압약, 천식양 등은 전문의와 상의하셔야합니다.

또 소화가 잘 안되는 기왕력이 있다면 더 긴 시간의 금식으로

위를 비울수록 검사의 정확도는 올라갑니다.



그리고 금연입니다. 흡연은 위액 분비를 촉진하여 연동운동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검사 당일은 금연해야합니다.


그리고 입을 통하여 내시경을 삽입하기 때문에 검사 전 의치는

반드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준비가 되었다면

검사를 위하여 당일 검사 전 기포 제거제를 투여합니다.

위 내의 기포와 위점막의 부착점액을 제거하기 위하여 가소콜 등의

기포 제거제 소량을 검사 10~20분 전 경구투여합니다.

또한 부교감 신경차단제 근육주사를 정맥주사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구역반사와 연하반사를 억제하고 인후부 동통을 감소시켜

내시경이 편안하게 목을 통과하도록 검사 전에 리도카인액 등으로

국소 마취제를 사용하여 목 부위를 마취한답니다.

그럼 이렇게 당일 위 검사를 위한 기초준비를 하였다면

왼쪽 몸이 아래도 향가게 검사대에 옆으로 누워서 입에 마우스피스를 물고

본격적으로 내시경을 시행합니다.


검사방법은 

입을 통해 내시경을 삽입하면서 식도를 관찰합니다.

목을 통과할 때 압박감이나 구역질,

가벼운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목을 통과하면 그 뒤는 거의 통증이 없습니다.

이럴때 혀와 목에 힘을 빼고 코와 배로 천천히 깊게 숨을 쉬면서

기침을 참고 지시에 비교적 쉽게 내시경 삽입이 가능합니다.

이후로는 천천히 복식 호흡을 하면서 구역, 구토를 참고

입안에 고인 침을 삼키지 말고 자연스럽게 흘리면 검사를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위내시경을 실행하게 되면

누워있는 환자는 걱정과 불안의 연속일텐데요,


대전 위내시경을 잘하는 대전시티내과에서는

환자의 이러한 불안한 마음까지 헤아려 편안하게 검사를 받으실 수 있도록

숙련된 전문의와 간호사가 곁을 지켜줍니다.

그리고 식도를 지나 위속으로 진입,

위장의 진정부와 유문을 관찰하고,

유문을 통과하여 십이지장을 관찰합니다.

이어서 내시경을 J-자 모양으로 꺽어 소만부와 체부를 관찰하고

체부와 기저부를 관찰합니다.

검사하는 중간에 식도나 위 혹은 십이지장에 이상소견을 발견하면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조직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검사하는시간은 10분에서 15분 정도이지만

환자의 상태에 따라 시간은 조절됩니다.



이렇게 어렵게 위 검사, 내시경을 했다면

목 마취로 인해서 음식물의 삼키는 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약 30분 후 음식을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조직 검사를 시행했다면 적어도 2시간 후에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즉, 만약 마취가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음식을 섭취하면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기 때문에 마취가 풀린 후 음식물을 섭취하셔야합니다.


목 마취가 풀린 후 목에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일시적으로 시간이 경과되면 없어지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을 마시거나 목을 헹구어주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혹은 일시적으로 침에 소량의 혈액이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저절로 소실됩니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또는 많은 양의 혈액은 빨리 의사의 도움을 받으셔야합니다.


사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위내시경은 의료기관에서 흔히 시행하는 검사로

매우 안전한 검사이지만 드물게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시경 후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검사받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