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대전 내과// 가족중에 당뇨인이 있다면 당뇨합병증과 저혈당 증상들 꼭 알아둡시다!

코미네 2018. 1. 2. 16:34


안녕하세요?

대전 내과

대전 건강지킴이

대전시티내과에도 지난해

2017년 정유년 (丁酉年)의

시간들이 빠르게 지나갔답니다.



정말 그 어느때보다 다사다난했던 

2017년 정유년 (丁酉年)이 

이제는 역사속으로 깊이 들어가고

우리에게는 2018년은 황금개띠 무술년(戊戌年)이

되었습니다.


즘 방송에서나 포털에서

2018년을 황금개띠라고 하는데

왜 황금개띠냐구요?

그것은 60갑자 중 10간 즉

갑(甲), 을(乙)은 파란색

병(丙), 정(丁)은 빨간색

무(戊), 기(己)는 노란색

경(庚), 신(辛)은 하얀색

임(壬), 계(癸)는 검은색을 상징하는데

바로 내년 2018년의 무술년(戊戌年)의 

무(戊)는 노란색이고

12지의 

자(쥐), 축(소), 인(호랑이), 묘(토끼), 진(용), 사(뱀), 

오(말), 미(양), 신(원숭이), 유(닭), 술(개), 해(돼지)중

2018년에 해당되는 술(戌)이 개를 뜻합니다.


따라서 올해 2108년은 황금개띠 무술년(戊戌年)으로

노란색의 상징, 황금이기에

대전 내과 대전의 모든 분들에게

노란색 황금의 '부자되세요'를 외치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하기는 하지만

그저 재물이 많다고 부자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답니다.

대전내과지킴이 대전시티내과에서는

물론 재물의 중요함을 잊지는 않지만

그것보다는 무엇보다는 역시 건강이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재산을 잃는것은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는것은 많이 잃는 것이요, 

건강을 잃는것은 전부를 잃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 2017년 정유년 (丁酉年)을 보내면서

한해동안 내 몸을 소중히 보호했는지

그리고 2018년은 황금개띠 무술년(戊戌年)

새해에 내 건강을 어떻게 지킬지가 중요합니다.


우리 대전시티내과 당뇨클리닉에서는

특히나 당뇨를 평생의 벗으로 살아야하는

당뇨인들이 올한해 잘 보내시고

내년에도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하는

건강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지난 10년간,

그러니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지난 10년간 한국인의 질병순위가 어떻게 변했는지

보건산업진흥원과 고려대의대 예방의학 교실 등에서

2002년과 2012년의 조사결과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대전당뇨 지킴이 대전시티내과가 주목하는 것은

2002년과 2012년에 모두 부동의 1위를 지키는 질병은

바로 당뇨라는 것입니다.

다른 질병들은 순위가 바뀌거나 새로 등장하거나하지만

당뇨만큼은 부동의 1위입니다.

참~~~

1등은 참으로 좋은 등수이지만 질병순위의 1위라는 것은

좋은등수는 아니라는데 동의하시죠?


아무튼

전 세계적으로 2000년대의 당뇨병 발병 인구가

5배 넘게 증가했답니다.

그 중 우리나라 사람의 당뇨인 증가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질병인가 했지만

요즘은 30~40대의 젊은 사람들에게도 급격히 증가하여

더욱더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30세 이상 우리나라 국민 7명 중 1명이 

당뇨병 환자라고하니 대전 시티내과는 걱정이랍니다.


당뇨병은 당뇨 자체의 문제도 심각하지만

자칫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하면

합병증이 생기기 때문에 더욱 문제인 것입니다.

보통 인슐린의 분비량이 적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고

혈중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이 주 증상으로

이렇게 당뇨 인구가 증가하는 이유는

점점 서구화된 음식은 물론 운동부족과

스트레스 등 환경적 요인 때문이랍니다.


최근에는 예전과 달리

앉아서 일하는 사무실 업무를 하는 젊은사람들사이에서 당뇨병이 발생하는 것은

야식이나 과식, 폭식 등 음식은 많지만 서구화된 기름진 음식의 

우리나라사람에게는 잘 안맞는 식습관과움직이기 싫어하는 부족한 운동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우리 대전시티내과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비교적 젊은 층에서는 내 건강은 괜찮다라고 하는건강불감증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뇨라는 것은 제때 진단바지 못해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위험성은 점점 높아지고

이렇게 당뇨가 질병 1위라는 것은 우리 대전내과 대전시티내과에서는걱정에 걱정입니다.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증상으로

당뇨는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당뇨는 손발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손발이 저리는 증상이 나타나고

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자주 허기를 느껴 식사량이 많아지고

화장실도 자주 가게됩니다.


그러니 그저 젊으니까 괜찮겠지?

설마 내가 당뇨겠어?라는 생각보다

확실한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국가기술표준원 및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협력해 '한국인 혈당 참조표준'을 개발했습니다.


참조표준은 데이터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여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통계입니다.

특히 검진 장비의 오차범위 등을 반영해

정확도를 높인 참조표준 개발은 처음이랍니다.



그러니 우리 대전시티내과에서는 

지난 한해를 보내면서

또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면서

당뇨를 그저 불쾌한 내 인생의 불청객이 아니라

남은 평생을 함께 동거동락할 친구로 맞아들일 수 있도록

늘 대전 당뇨의 곁에 있습니다.




2017년은 정말 우리 대전 당뇨인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그 고생의 결과로

올해 2018년은 건강한 한 해 맞이하세요.

2018년에도 대전 당뇨인의

곁에는 대전 당뇨지킴이

대전시티내과가 늘 함께한다는 것 잊지 마시고요.





올해 2018년 황금개띠 새 해에는

모든 시간 시간

복 많이 받으세요.


2018년 대전 내과 대전건강지킴이

대전 당뇨지킴이 대전시티내과가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