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울 막둥이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이 끝입니다.
이제 곧 중학교 졸업과
고등학교 입학입니다.
그야말로 청소년이지요.
하지만 코미 눈에는 아직도
초등학교 입학할때의 모습인데 말이죠.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울 막둥이가
이번 방학에 그린 그림을 살며시 올려봅니다.
혼자 인강보면서 틈틈이 그린 그림입니다.
유일한 휴식이며 힐링이라네요.
고등학교에서는 시간이 많지 않다고 벌써부터 걱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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