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사용중이신 분들도
꽤 많으실 겁니다~
작년부터 스마트홈 문열림센서를 사용중인데요
간단하게 사용기를 올려 봅니다~
가격이 아주 저렴해서
누구나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 2만 초반대에 구입하였습니다.
SKT 스마트홈 지키미_문열림센서는
손가락 크기로 되어 있으며
집에 있는 와이파이와 한 번만 페어링 시켜 놓으면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나
내 집의 현관문이나 유리창 등 설치된 곳의 문열림 상태를
즉시 알 수 있습니다.
충전은 USB 케이블로 한시간 정도면 완충 됩니다~
완충되면 빨간색에서 다른색으로 바뀝니다
집을 장기간 비우실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SKT 스마트홈 지키미_문열림센서를
충전하시고 집을 비우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SKT 스마트홈 지키미_문열림센서 작동되면
문이 열리거나 닫히면
즉시 문자와 SKT 스마트홈 어플로 알림이 오기 때문에
즉시 문열림 상태를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문이 열리면 스마트폰에서 사이렌으로 울려서 알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매월 세콤이나 KT보안 경비업체 같은 보안시스템 보다
내가 집을 비웠을때
혹시나 우리집에 누가 오지않을까 걱정이 있으신 분들에게
삼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안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SKT 스마트홈 지키미_문열림센서와 따로
집에 10만원 이내의 홈CCTV 까지 설치해 놓으면
외부에서 집문이 열리는 즉시 폰에서 영상으로 확인도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도어락까지 외부에서 열고 닫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렴한 시스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상 집에서 간단 보안시스템이 가능한
SKT 스마트홈 지키미_문열림센서 간단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