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요즘 TV건강프로에서 엄청 자주 나오는 것이
당뇨병 건강 상식 입니다
당뇨로 인한 망악에 이상혈관이 생기고
시시경이 망가지고 해서 전혀 볼 수 없는
당뇨망막증 부터
당뇨합병증으로 족부궤양이 와서 어쩔수없이 발가락을 절단한 사람이나
발 전체를 절단하고 만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아~ 다요가 참 무서운 병이구나~ 생가하게 되지만~
체널를 돌리고 나면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몸에 좋지않은 음식들을 들이키면서 살아갑니다.
위의 그림에도 나타나 있지만
당으로인한 합병증은 정말 많습니다
왜냐하면 혈액의 질과 관련있는 것이 바로 당뇨병 이랍니다.
나쁜피는 결국 관리가 되지않으면
우리몸의 구석구석을 돌기 때문에 어느 부위라도
파괴시킬 수 있는 것이 당뇨병 입니다.
당뇨병의 얼굴은 단지 한가지의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
천의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당뇨에 관심을 느낀 사람들의 질문은 당뇨는 얼마나 무서운 병이냐고 많이 묻습니다.
당뇨는 자신의 몸에 선하게 하는 사람에게 전혀 무섭지않습니다.
하지만 당뇨병은 자신의 몸을 돌보지않고
매일 매일 기름진 음식에 소주와 담배
그리고 밥을 한끼에 2~3공기 그리고 간식으로 자판기컵피를 하루에도 5잔씩
햄버거 사이다 콜라 가끔 초코파이를 3개씩~
덥다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집에가다가 떡볶이와 잡채튀김을 먹는다면
췌장에 인슐린샘이 말라버려서
응징을 시작 합니다.
당뇨가 시작되면
1.입이 말라서 사이다 콜라 물 등을 들이키고 들이켜도 목이 마릅니다.
하지만 갈증이 해소 되지않고
2. 머리속은 뿌옇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자주 졸고 엄청 피곤 몸은 천근만근 입니다.
당뇨환자가 과식 폭식을 하는 것은
피속에 독을 타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보통 제2형당뇨가 오신 분들은
보통 비만체형이 많습니다.
BMI가 30을 넘어가고 평상시 잘 운동을 하지않고
인스턴트 음식이나 배달음식을 선호하며
채식을 싫어 하시는 경향이 많습니다
검사를 하게 되면 비만과 대사증후군이 많고
혈압도 있고 중성지방 수치도 높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으며 지방간도 높을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총체적 난국인 상태에 놓여져 있다는 말이죠
당뇨병은 무섭습니다.
한 번 당뇨가 걸리면 완치라는 것은 거의 없다고 봐도 거의 무방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왜냐고요~
우리몸의 호르몬의 변화가 왔다는 것입니다.
혈액속에 당분이 많으면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여 혈액속의 당분을 일정수치로만 유지시키려 합니다.
즐 사이다나 밥 국수를 먹으면
사이다는 15분이내에 혈액속의 당을 급속히 올리고
밥은 사이다보다 느리지만 오랜시간동안 혈액 내부 당을 높은 상태로 유지합니다.
건강한 사람이 사이다를 먹으면 우리몸은 췌장에 지시하여
췌장 우물에서 인슐린을 통해서
혈액 내부의 포도당을 정상범위 상태로 유지시킵니다.
하지만
당뇨환자나 내당능장애 환자는 췌장이 말라비틀어져~
인슐린 공금을 못하거나 하더라도 아주 조금만 공급하기 때문에
혈액속 포도당 수치를 정상화 시키지 못한다는 것이죠~
보통 대부분의 당뇨환자는 처음 진단을 받고
아주 조심을 하고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인슐린투여나 경구약을
의사샘이 처방 한대로 잘하다가
당뇨수치가 잘 조절 되기 시작하면
태만해지고 당뇨관리를 게을리하기 시작 합니다.
술담배를 아주 조금씩 시작하고
안마시던 사이다 커피도 쬐끔식 다시 시작하다가
결국 예전 생화로 하다가
1~2년 뒤에 다시 병원에 찾아오면 아주 나쁜 상태로 의사샘과 마주하게 되는 것이죠
그땐는 이미 합병증도 와있고 우리신체 구석구석까지
포도당의 약탈?로 훼손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혈압을 지극히 높고 혈관은 황폐해져 있고
말초신경까지 피를 공급하지 못하여 족부궤양으로
다리를 절단해야 할 상황이 와 있거나
당뇨망막증으로 눈은 잘 보이지않는 상황으로 치달았을 수도 있다는 접 입니다
바로 대사성질환에 면역력결핍증 때문이랍니다.
만약에 당뇨에 우리가 걸리게 된다면
우리몸 곳곳에 영양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서
혈관이 완전 무지하게 심한 데미지를 맞게되고
그러면 혈관이 손상되겠죠?
그러니까 굵은 혈관마저 꽉 막혀서 동맥경화증을 일으키게 되잖아요.
그럼 이 동맥경화증은 심장병으로 뇌졸중으로 족부괴저 등으로 나타나고
또 혈관 중 미세혈관이 원활하게 돌지 못하면
눈으로 가는 혈관의 문제는 망막증이 생기고
신경으로 가는 혈관이 문제가 생기면 신경장애로 나타나고
독소가 쌓이게되면 요독증이 되고
혈액이 모이는 곳에서는 발기부전까지 생긴답니다.
또한 살면서 염증 한 번 나지 않을까요?
조금 피곤하고 혈행이 원활하지 않으면 염증이 생길텐데
한 번 염증이 생겨도 잘 낫지않고
여러가지로 퇴행성 질환을 일으킨답니다.
물론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의 경우는 불임이나
심한 경우는 기형아를 출산하게 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는 무섭기만 한병은 아닙니다
40대에 당뇨가 오신 분들이 요즘 아주 많으신데요.
오히려 당뇨병이 오신것을 감사하시는 분들도 계시답니다.
당뇨때문에 사회생활 하는라 내몸 고나리를 1도 못했는데
당뇨진단후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생활 개선도 하여
술담배를 끊고 몸을 보살피니
비록 당뇨병은 얻었지만 당뇨 진단 전보다
훨씬 건강한 생활를 당뇨 떄문에 하게 된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인생 백세시대인데 나중 손도 못쓸정도롤 망가진 당뇨로 진전된 상태에서
병원을 찾으면 남은 배세인생을 너무 고생만 하면서 살 수 있있는데
40대에 당뇨를 진단받고 대전당뇨 잘보는 시티내과에서 케어하고
건강한 생활르 하게 되는 경우는 참 많습니다.
대전당뇨 시티내과가 길라잡이 하여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멋진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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