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가
32.000분의 1초의 수돗물! 사진입니다
소니 a9는 전자셔터로 셔터스피드 32.000를 지원 하는데요
예전 내가 쓰던 오막포는 셔터스피드 8.000이 최고 였고
스포츠 바디를 표방하고 작년에 출시한
sony a9는 전자셔터로 셔터스피드 32.000를 지원 합니다.
바로 위사진이 오막삼 셔터스피드 8000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위 컷은 분수가 솟구쳐 오르는 장면을 캐논 신형대포렌즈로
셔터스피드 8000으로 촬영한 사진이고요
그래서 소니 a9의 3만2천 셔터스피드로 촬영하면 물이 어찌 담겨질지 궁금해서
a9카메라를 들고 똑같은 장소에 갔었는데 분수를 틀지않아서 헛탕치고
그냥 일반 수돗물을 촬영했네요 시무룩~~~
분수처럼 중력을 무시하고 오르는 물을 촬영해야만
뭔가 셔터스피트 8000천과 32.000의 차이를
확인해 볼 수 있었을텐데 그넘의 분수가 나오지않아서
sony a9의 32.000분의 1초로 촬영한 분수컷은
다음으로 미뤄어졌네요
폭염 무시하지말고 잘 이겨내야겠습니다
그럼 블친님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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