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이 일을 어째~ 코치 너무 찢는 것 아님!

코미네 2018. 11. 5. 21:03




태퀀도 나 운동 때문에 

다리 찢어 보신분들은  이 고통 아시죠~

보는 사람도 감정이입되는  영상이죠~ 

가을이 막바지로 접어들었죠~ 

이제 낙엽을 지게하는 비바람이 한 두차례오면 

낙엽지고  겨울로 접어들 것 같습니다. 

그럼 멋진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