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과 체계화로 구분 할 수 있나 봅니다
무작정 교육 하는 것 보다는
성의 차이를 인식하고
아이에 맞는 돌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일 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40AU거리에서 본 지구 (0) | 2018.12.30 |
---|---|
용문신지우기 타투제거 잘하는 익산피부과 추천 (0) | 2018.12.28 |
불 뿜는 드라곤! (0) | 2018.12.27 |
어깨에 쥐가 있네요? 으악~~ (0) | 2018.12.26 |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0) | 2018.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