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카메라 입니다
어느 다리가 불편한 할머님이
잠긴 차 유리창을 통해서 따달라는 것은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주고 물건까지 트렁크에 넣어주는 협조를 했는데
차를 훔친 사람이였습니다.
아뿔싸 ~
선한 맘으로 도왔는데
차 도둑을 도와줬으니~ 정말 난망스럽겠네요^^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하루에 열 번 웃으면 건강하게 장수 하신다고 합니다
억지로라도 웃으며 멋진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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