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당신도 한패지!

코미네 2020. 2. 10. 22:17



몰래카메라 입니다 


어느 다리가 불편한  할머님이 

잠긴 차 유리창을 통해서 따달라는 것은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주고  물건까지 트렁크에 넣어주는 협조를 했는데

차를 훔친 사람이였습니다.

아뿔싸 ~ 

선한 맘으로 도왔는데 

차 도둑을 도와줬으니~  정말 난망스럽겠네요^^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하루에 열 번 웃으면   건강하게 장수 하신다고 합니다 

억지로라도 웃으며  멋진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