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이 어느새 뉘였뉘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피로한 나날이지만 1월이 어찌 간줄 모르게 지나가고 있네요
막둥이는 수시 끝내고
요즘은 한가로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학 입학이 또 새로운 출발이고
군대다녀 온 후 또 새롭게 시작해야 하고
대학 졸업 후 또 새롭게 시작하겠지만
항상 오늘 바로 지금 이 시간에 행복할 수 있어야 행복해지는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그 무엇보다 막둥이 인생길 자신이 하고픈 것 실컷 하면서 살아가길 희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