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한국 와서 젤 놀라는 것은 1위가 편리한 교통
다음으로 놀라는 것이 카페 등에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두고 자리를 비우는
상황들은 정말 놀란다고 합니다.
유럽에서는 뒷주머니에 폰을 넣고 걷는 것은 가져가라는 뜻이라 할 정도로
소매치기가 심하다고 합니다.
아직도 각박히 살아가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분들 도덕적 관념이 아주 높아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외국인들에게 코로나로 힘든 한 해 2020년은 대한민국의 선진국 이미지가
강력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BTS의 나라는 역시라는 말을 댓글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외국 커뮤니티에서 일본 사람들이 한국을 혐오하는 글을 올리면
외국인들이 대신 싸워주는 일들이 참 많다고 합니다.
아래 영상은 2014년 외국 프로그램에서 담은 영상이라고 합니다
지하철에 100개의 쇼핑백에 물건과 GPS를 담아 테스트했다고 합니다
과연 그 100개의 쇼핑백은 어찌 되었을까요?
두 번째 영상은 한국인이라면 모두 조마조마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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