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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자전 속도는? 태양계 자전 속도

태양계 자전 속도 수 성: 58일 15.5시간 수성은 태양 한바퀴 도는데 58일 금 성: 243일 26분 금성은 태양 한바퀴 도는데 224일 지 구: 23시간 56분 365일 화 성: 24시간 36분 686일 목 성: 9시간 55분 목성은 태양 한바퀴 도는데 12년 토 성: 10시간 40분 토성은 태양 한바퀴 도는데 29년 천왕성: 17시간 14분 태양 한바퀴 도는데 84년 해왕성: 16시간 태양 한바퀴 도는데 165년 금성은 하루가 243일 이니 하루가 엄청 길어서 일하기 빡세겠네요^^ 금성은 하루가 1년보다 깁니다 목성은 엄청난 속도로 돌고 있네요 해왕성은 1년은 지구년수로 165년이네요

일 상 2021.03.16

기름만 거르기 편한 국자

국 탕 요리 후 기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최고의 국자네요 기름이 물위에 뜨는 원리를 이용한 국자인데 간단하지만 아이디어 굿입니다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판매하는데 가격은 1.5$네요 알리는 배송비 무료이니 2천원이 안되는데 배송기간은 한 달은 잡으셔야 할 듯합니다. 링크는 아래 입니다 참 저와 저 국자 판매자완 1도 상관 없습니다. ㅎ ko.aliexpress.com/item/1005001658996313.html?spm=a2g0o.productlist.0.0.37063505IShY29&algo_pvid=cbaa450e-6dc8-4edc-bf62-4f4ff143c17e&algo_expid=cbaa450e-6dc8-4edc-bf62-4f4ff143c17e-24&btsid=0bb060011615798846490..

일 상 2021.03.15

Celtic Heart

youtu.be/sEMR16 gOXLM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입니다 요즘 대기가 정체되어 순환이 안되니 초미세먼지가 매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초미세먼지는 마스크도 감당이 안되니 외부에 나가지 않는 것이 제일이지만 또 살아가야 하니 그렇지는 못하니 기분 컨디션을 스스로 조절해주는 것이 우울증의 나락으로 빠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기분전환이 필요할 땐 유튜브에서 기분 좋아지는 영상을 주로 보는데요 이 영상도 2분짜리 영상이지만 기분이 전환됩니다. 파이팅입니다~

일 상 2021.03.11

소니 ECM-B1M 운좋게 구했습니다

1월에 소니 ECM-B1M을 운좋게 구했습니다. 출시 되었을 때만 해도 정가보다 가격이 싸진 상태로 거래 되었다는데 수급에 문제가 생기고 또한 A7C .A7S3 소니 ECM-B1M 마이크를 사용할 수 있는 바디가 출시되면서 딸리는 수급에 가격이 아주 비싸졌습니다. 다행이도 아는 대리점에 혹시나 해서 문의드렸더니 딱하나 있다고 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이 마이크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소니 미러리스 4세대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또한 A7Rm4 A7C .A7S3 사용가능하며 a9m2는 되는지 제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이 마이크의 장점은 선이 없이 플래쉬 핫슈에 꼿으면 바로 녹음이 가능합니다 위 사진처럼 아래에 핫슈에 꼿으면 바디에 오디오 입력이 디지털로 되며 전원도 공급 받는 것 같습니다. 영상 촬영시 오디오 수..

일 상 2021.03.09

외국인의 길거리 양심테스트

외국인들이 한국 와서 젤 놀라는 것은 1위가 편리한 교통 다음으로 놀라는 것이 카페 등에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두고 자리를 비우는 상황들은 정말 놀란다고 합니다. 유럽에서는 뒷주머니에 폰을 넣고 걷는 것은 가져가라는 뜻이라 할 정도로 소매치기가 심하다고 합니다. 아직도 각박히 살아가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분들 도덕적 관념이 아주 높아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외국인들에게 코로나로 힘든 한 해 2020년은 대한민국의 선진국 이미지가 강력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BTS의 나라는 역시라는 말을 댓글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외국 커뮤니티에서 일본 사람들이 한국을 혐오하는 글을 올리면 외국인들이 대신 싸워주는 일들이 참 많다고 합니다. 아래 영상은 2014년 외국 프로그램에서 담은 영상이라고 합니다 지하철에 100개..

일 상 2021.03.07

익산피부과 주근깨 킬러! 젠맥프2

봄..이라고 불러도 좋을 그런 봄입니다. 안녕하세요? 봄의 익산 피부과입니다. 지난 겨울은 진짜 긴~~ 겨울이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렇게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의 문턱입니다. 아직은 봄을 시샘하는 차가운 바람과 쨍한 기운이 감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에 들에 그리고 익산 길거리에는 긴 겨울을 지나며 말라있는 나뭇가지에 파릇파릇 물이 오르고 성급하게 꽃망울이 맺혀있습니다. 봄처녀라는 말이 생각나듯 벌써부터 살랑거리는 잠자리 날개같은 옷을 입고 거리를 걷고 싶은 심정입니다. 곧 그런 날들이 우리에게 오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봄에 가장 빨리 나가보고 싶지만 또 봄에 가장 눈에 띄는 기미, 주근깨 검버섯이 먼저 나오거든요. 어떡할까요? 봄을 맞으러 나갈까? 기미, 주근깨로 여전히 집콕을 해야하나? 이..

일 상 202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