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2013년 9월의 전주한옥마을 !
전주한옥마을을 거닐며 아무생각없이 셔터를 눌러 보았습니다.^^
이젠 전주 한옥마을이 전주를 대표하는 상징이 된 것 같습니다.
2013년 9월 현재의 전주 한옥마을을 담아 보았습니다.
저 어릴적엔 교동으로 불리우며 경기전이 전주시민의 쉼터 역활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교동이 점차 오늘의 전주를 상징하는 전주한옥마을로 발전했습니다.
요즘에는 평일에 한옥마을을 가도 관광객들로 꽤 붐비고 있습니다.
찾아주시는 여러분들께 전주시민의 한사람으로써 감사드립니다.
전주한옥마을 하면 경기전과 전동성당! 그리고 풍남문과 음식점들 입니다.
하지만 전주한옥마을이 너무 많은 상업시절로 채워지는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한옥의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알차게 채워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전주시에서 보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전주한옥마을을 한옥마을스럽게 만들어주시길 희망해 볼 뿐 입니다.
그래서 보다 많은분들이 전주한옥마을에 오셔서 전주의 인정을 느끼고 편안함을 줄 수 있는
한옥마을로 발전되길 소망해 봅니다
아래 손가락을 꾸욱 눌러주세요^^ 고맙습니다.
이사진은 전주 한옥마을 뒷편에 조그만 뒷동산이 있습니다.
뒤동산에 오목대가 있고 중턱에 한옥마을을 조망 할 수 있는 포토존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전주한옥마을을 내려다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바로 전주한옥마을의 척추역활을 하는 태조로 입니다.
쭉 풍남문까지 뻗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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