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가면 가끔 볼 수 있는 전차 도뎅~

오뎅이 아니 도뎅 입니다.

옛날 서울  시내는  지상을 달리던 전차~ 와 같은 것 바로 도뎅 입니다

한량짜리로 운행되며 타보면 꽤 즐겁 습니다^^

제 경험은 그렇습니다.

나름 운치있는  전철에 비하면 아나로그틱한 도뎅 ~ 

바로 도뎅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도뎅오뎅~~~  제가 일본에 있을 무렵 1991 CF에 도뎅노뎅~~ 이란 말이 지금도 귓가에 들리는듯 합니다.

아래 영상을 2008년  도경에 여행 갔을때   담아놨던 도뎅 영상 입니다

그때 디카는많이 열악해서  화질이 겁나 구립니다

일본에서 살다오신분들에게 아마도 추억이 있지 않을까요?

추억에빠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