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가 그린 드래곤볼~ 손오공

막둥이가  사이툴로 그린   드래곤볼~ 손오공 입니다 .

요즘은 시험끝나고 시간이 많아서

그린그리며 호시절 보내고 있습니다

장남이 오늘 마지막 휴가를 나와서 

14일 후에 귀대후 2틀만 부대에서 근무하면

제대 합니다.

뭐 제대한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막둥이는 지 형옆에 딱 달라 껌처럼  붙어서  놀고 있습니다

아래영상은 막둥이 5살때 영상 일 겁니다 

그땐 베란다에서 개구리 달팽이 거미  등  많이 키웠습니다.

사마귀도 많이 키웠구요

올챙이를 길러서 개구리가 되어 키우다가 밖에 놓아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렸을적엔 사마귀 등등 곤충을 만지고 무서워하지않았는데 

중학생이된 막둥이는 곤충을 엄청 무서워하고 싫어 합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웃음가득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