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대전 당뇨 저혈당증상과 대전 내과 이재익원장의 당뇨병환자는 관해에 도전하십시요

코미네 2016. 10. 29. 21:45



안녕하세요

대전 당뇨인여러분’
내과전문병원 대전 건강지킴이 시티내과 입니다 
창문 꼭꼭 닫고 이불 폭 덮고
언제 더웠냐고 아침 바람이 차가워
겉옷을 입어야만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날입니다.

하루밤을 자고나 곧바로 겨울이네요
내일 아침은 더 춥다는데
당뇨병 환자분들은 추울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날씨가 춥지만 대전 당뇨인 여러분 힘내세요! 

아자아자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대전 당뇨를 책임지는, 대전 당뇨 지킴이
대전시티내과 당뇨클리닉에서는

이 황금 계절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왜?
이렇게 좋은 날은 집에만 있다면 배반이기 때문이죠.
올 한해를 마감하기 전 산과 들에 울긋불긋
고운단풍과 좋은 햇살, 상쾌한 바람이라면

누구인들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겠어요?

그래서 아마 등산도 제일 많은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면 우리 당뇨인들도 모두
도시락이라도 하나 싸들고 밖으로 밖으로 나가고 싶을 텐데요.
물론 우리 당뇨인들이 가장 필요한 것 중에 하나가
햇빛 쏘이면서 운동하는 것 아니겠어요?

그러나 말이죠,

여름 내내 너무 더워서 집에만 꼭꼭 계셨을 당뇨인들이
갑자가 바깥운동을 하시면,
우리 신체는 혹 적응을 더디게 할 수 있잖아요.
올해 워낙 폭염이라 우리 당뇨인의 건강상태도 어떤지 아직

모르는 상태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렇게 갑자기 바깥활동 시작하면
가장 무서운 것이 바로 저혈당증세가 아닐까
대전 당뇨를 책임지는 대전시티내과 당뇨클리닉은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물론 지난번 당뇨의 합병증편에서 
저혈당에 관해 말씀드렸지만,
이제 계절이 계절인 만큼
활동량이 많아진 이 시기에
꼭 짚고 넘어가야할 합병증이기에
대전 당뇨지킴이 대전시티내과 당뇨클리닉에서

다시 한번 꼼꼼이 집어드릴께요.

우선 저혈당이라는 게 무엇일까요?
물론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당뇨병 환자에서의
저혈당은 혈액 속의 포도당 농도가 필요한 양보다
적어진 상태를 뜻합니다.
이상하죠?
당뇨병이라면 혈액 속의 포도당 농도가 필요한 양보다
많아서 생기는 병인데 말이죠.
그것은
당뇨환자가 필요이상 혈액 속의 포도당 농도를
낮추기 위해서 약도 드시고 인슐린도 맞고 운동도 하면서

본인의 생각이상으로 혈당이 떨어지기 때문에 나타납니다.

인슐린을 너무 많이 맞거나 경구 혈당강화제를 너무 많이 사용하였을 때,
식사량이 평소보다 적어지거나 식사 시간이 평소보다 너무 늦어져서 공복상태일 때,
입맛이 너무 없어서 식사를 못하게 되거나 운동량이 갑자기 너무 많아질 때 등
몸 안에, 혈액 속에 포도당의 농도가 적어지면

저혈당 증상이 나타난답니다.

이렇게 저혈당이 되면
마치 걸신이 들린 것 처럼 배가 고프고
온 몸이 떨리며, 기운이 하나도 없이 늘어지고
식은땀이 난다든지, 심장이 뛰고,
몸과 마음이 불안해지고, 입술주위나 손끝이 저려집니다.

물론 이러한 저혈당 증상은
당뇨 환자 환자마다 모두 다르게 나타나고
증상의 강도 또한 모두 다르지만,

본인 만의 저혈당 증상을 파악하시는것이 좋습니다


  • #대전내과
  • 당뇨
  • #저혈당증상들
  • 대전내과잘하는곳
  • #시티내과
  • #둔산동내과
  • #대전당뇨
  • #대전당뇨잘보는병원
  • #둔산동당뇨전문병원
  • #당뇨합병증
  • #인슐린치료
  • #관해
  • #Remission
  • #이재익원장
  • #대전내과전문병원

만약 이러한 저혈당 증상을 알지 못하고 넘어간다면
의식이 나빠져 완전히 정신을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꼭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그러니 저혈당이 발생한 느낌이 있다면
혹은 식구나 주위의 사람에게서 저혈당 증상을 보았다면

무엇보다 혈당을 정상으로 올리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보통 이러한 경우 빨리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단 음료수를 마시거나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한 컵 정도의 사이다나 콜라, 오렌지 주스, 꿀이나 시럽,
사탕, 각설탕 등 주위에서 구할 수 있는 것으로 빠른 대처를
하셔야 합니다.
그러니 평소 주위에 이러한 당분 성분의 음식을 찾기 쉽게

놓아두거나 주위사람들에게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대전내과
  • 당뇨
  • 저혈당증상들
  • 대전내과잘하는곳
  • 시티내과
  • 둔산동내과
  • 대전당뇨
  • 대전당뇨잘보는병원
  • 둔산동당뇨전문병원
  • 당뇨합병증
  • 인슐린치료
  • 관해
  • Remission
  • 이재익원장
  • 대전내과전문병원

그러나 만약 의식이 없을 때 무리하게 음료수를 마시면
흡인성 폐렴을 일으킬 수 있으니 즉시 가까운 병원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저혈당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면,
당연히 믿을 수 있는 주치의과 상의하여서 보다 저극적인

치료방법을 상담하셔야 합니다.




치료법과 관련하여, 완치와 관해의 차이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5년 이내의 당뇨병 환자들은, 지금이라도 인슐린 사용으로,
관해에 도전해 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미래에 어떤 순간에 다시 재발하기 때문에,
완치라고 하지 않습니다. 
+-저는 5년 이하의 유병기간의 당뇨 환자에게는,
관해에 도전하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관해상태를 오랜 기간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관해에 도전하는 방법은 올바른 식사,
올바른 운동과 올바른 약물 요법을 따라야합니다.

--올바를 약물요법 중에서, 경구용 약물 보다는
인슐린 주사 요법이 관해의 확률을 높여줍니다.
당뇨병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과 부족증이라면,
부족한 인슐린을 직접 보충하면, 췌장이 휴식하고,
재활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insulin이 가장 좋은 약물인데도,
일상생활에서 인슐린은 마지막이나 사용한다는 잘 못된 정보 때문에,
초기 인슐린 투약을 하지 못하여,
좋은 치료 결과를 얻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당뇨병력이 5년 이내의 당뇨병 환자들은,
지금이라도 인슐린 사용으로,
관해에 도전해 보십시오.

당뇨환자분들은 이러한 저혈당을 예방하기 위해서
항상 일정한 양의 식사와 일정한 양의 식사 시간을 지키고
무리한 운동이나 인슐린의 양을, 경구용 혈당강화제 등을

임의로 조절하여서는 안됩니다.

내 몸을 믿고 맏길 수 있는 주치의와 상의하시는 것이
당뇨 환자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대전 당뇨를 책임지고 대전 당뇨를 지키는

대전시티내과 당뇨크리닉에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