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당뇨 내당능장애
12월입니다.
드디어 12월도 중순이 되었습니다.
2017년 새해가 시작될 때만 해도
올해는 또 어떻게 보내나~~~
기대 걱정 기대 걱정의 연속이였는데
하루 하루가 지나고 결국 또 다시
12월도 막바지로 달려가네요
안녕하세요?
대전 건강지킴이 대전 내과
대전시티내과 당뇨클리닉입니다.
대전시티내과 소개영상
12월이라고 하면
내년 그러니까 2018년을 바로
코 앞에 두고
설레임과 흥분이 교차되는 시기이지만
어떻게 올 한해는
처음의 바램대로 원하는 한 해를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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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좋은일도 힘든일도
저마다에게 있었으리라 짐작하지만
대전 건강지킴이 대전시티내과에서는
올 한해 건강하게 잘 지내셨는지
왕궁금입니다.
이제 12월의 한 복판이고
물론 2017년을 보내며
2018년을 맞이하는 의미도 있겠지만
대전내과 대전시티내과에서는
이 시기가 바로
우리들이 일년동안 내 몸과
어떻게 지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건강검진의 결과를 받아드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올해 건강검진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모두 잘 받으신거 맞으시죠?
두말하면 잔소리!
건강검진이야말로 일년동안 내가 살아온
발자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건강검진을 잘 받기는 했는데
결과가 나오는 것이 두렵지는 않으신거죠?
사실 건강검진을 하러
병원에 가는 것도 쉽지 않겠지만
건강검진을 받고 난 후
건강검진 결과가 오면
어찌나 걱정스럽고 떨리는지,
다들 알고 계실거예요.
워낙에 이러이러 여러여러
소소한 결과들이 많이 나오는 계절이라
작년만 해도 결과는 그럭저럭 괜찮았다고
자부하지만,
어떠신가요?
올해에 나온 건강검진 결과,
만족하신가요?
과체중인지, 혈압은 정상인지,
고지혈증은 없는지,
간기능은 송년회 때 술 정도는 먹어도 되는지
궁금과 걱정의 결과이지만
사실 가장 무서운 것 중 하나는
당뇨에 원하지 않는 수치가 나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당뇨가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당뇨가 고질병이라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을테니 걱정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겠죠?
보통 당뇨는 초기에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건강검진에서 알게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건강검진이 정말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것 아닐까요?
모든 병이 그렇지만
초기에 당뇨의 증후를 찾아낸다면
너무 걱정 근심 대신
가까운 병원으로 고고싱,
믿고 맏길 수 있는 원장님과 상의하시는 것이
가장 좋다는것,
대전 당뇨 지킴이 대전시티내과 당뇨클리닉에서
적극 권해드립니다.
바로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초기에 관리하는 것이
평생 친구로 살아가야하는 당뇨와 잘 지내는 법입니다.
당뇨는 사실 지난해를 기준으로
국민건강보험에 따르면 270만 명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고위험군을 더한 숫자는 800만 명에 이르니
혹 나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은
아니 아니 아니된답니다.
또 20대 30대의 경우는 설마하는 경우가 더 많은데
예외는 아니라는 사실 또한 기억해야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면
꼭 당뇨병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45세 이상이라면
아무리 건강에 자신있다고 해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는 당뇨병의 위험인자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경우에는
비만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비만 역시 당뇨병 위험이 높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죠?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란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입니다.
체중과 키의 관계를 숫자로 표시한 것입니다.
또한 운동이 부족하거나
가족 중 당뇨병 환자가 있는 경우
임신성 당뇨병 병력이 있거나
체중이 4Kg 이상의 아기를 분만한 경험이 있거나
고혈압,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 심혈관 질환 병력이 있다면
주기적으로 당뇨를 검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정상
당뇨병 전단계
당뇨병
공복혈당
(8시간 금식 후 혈당)
99 mg/dL 이하
100~125 mg/dL
(WHO기준
110-125mg/dL)
126 mg/dL 이상
식후 2시간 혈당
139 mg/dL 이하
140-199 mg/dL
200 mg/dL
당화혈색소(HbA1c)
5.6% 이하
5.7-6.4%
6.5% 이상
어쨋든 건강검진 결과 정상이라고 판명된다면이야
더욱 더 힘내서 비정상의 단계가 되지 않도록 관리해야하는 것은
인지상정이지만 자칫 "~~룰루랄라 나는 괜찮아~~'라면 안되겠죠?
또 만약
당뇨라고 확진이 되었다면
믿을 수 있는 병원에 내원하셔서
전문의와 상담하여
지금의 내 상태에 가장 적절한 치료가 무엇인지 등
당뇨인의 생활습관을 철저히 관리하여
내 삶의 질을 떨어트리지 않은 것이 최우선입니다.
그리고 대전 내과 지킴이
대전 당뇨 지킴이
대전시티내과 당뇨클리닉에서
가장 걱정하는 것이 바로
당뇨병 전단계입니다.
물론 당뇨병 전단계라면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관리와 같은 건강관리가 필요합니다.
일단 내가 가지고 있는
당뇨위험요인을 제거해야겠죠?
운동, 식이요법 등 생활습관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특히 운동은 일주일에 5일 이상 매회 최소 30분 이상의 운동이 필요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강하게 운동하는 것보다 10분에서 20분이라도 매일 자주
걷거나 가벼운 조깅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지요.
또한 하이킹, 등산, 수영, 에어로빅, 춤, 자전거타기, 스케이팅, 스키,
테니스, 농구, 배구 등 온 몸을 움직이는 운동이 좋습니다.
대근육을 움직이고, 심박수를 높이고, 호흡이 가쁘다는 느낌이 들 정도의
조절로 꾸준한 운동이 좋습니다.
식이요법은
만약 술을 드신다면 이제는 스톱입니다.
식사량은 적당하게 드셔야겠죠?
그런데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적당량입니다.
내 체중을 줄인다면 식사량도 줄이고
내 체중을 유지하려면 같은 식사량을 드셔야겠죠?
또 식사는 양보다는 질입니다.
그리고 달콤함이 생각나더라도 간식은 삼가하셔야 합니다.
또한 식사시간은 너무 늦지고 빠르지도 않게
항상 같은 시간에 드시는 것이 몸도 좋고
나도 좋고 당뇨에도 좋습니다.
매치포인트라는 말이 있습니다.
운동 경기에서 승패를 결정짓는 최후의 1점을 말하죠.
정상과 당뇨병의 기로에 서 있는
당뇨전단계라면
오늘이 바로 매치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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