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너구리 삼천지교!
코미네
2018. 10. 22. 20:54
아가야 엄마 따라 해봐~
이렇게 ~
2. 이렇게 나무를 붙잡고 ~
끙끙~
3.그래 우리 새끼 잘한다~
천재네 천재~~
너구리도 이렇게 엄마에게 배워야 하는군요~
내리사랑이란~~~
사람이나 동물이나~
참 위대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