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당뇨 초기증상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가정의달 5월이라서 참 바쁘고 모임도 많아서
먹고 마시는 시간들이 많아집니다.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이 건강에 관심이 아주 많으시죠
뭐가 좋다하면하면 돈주고 사서 드시는데
정작 건강을 위하여서 꼭 필요한 것은 놓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병이 바로
당뇨입니다.
3~4명중 한명은 당뇨병 환자일 수도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젊은 분들도 당뇨진단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죠
대전당뇨를 걱정하는 시티내과에서
당뇨관련하여 정보를 주기적으로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당뇨초기 증상에 대하여 알아 볼까 합니다
그런데 당뇨는 그 초기증상은 있지만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으십니다.
내 신체 바란스가 조금만 틀어져도 금방 아시는 분들이 있으신 반면
당뇨가 심해져도 전혀 모르시다가 병원에 오시고나서 검진 후에야 아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자신의 몸이 둔하시다고 생각 되시는 분들은 자각증상이 나타나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정기적 건강검진을 통해서 관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나이드신 부모님은 가족분들이 눈여겨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그럼 당뇨병 초기 자각증상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본인은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으니 이글을 보시면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당뇨초기 많이 느끼는 증상은 바로
입안이 바짝바짝 타면서 입안이 마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음료수 물 할 것없이 벌컥 벌컥 마시게 되는데
이때 물은 다행인데. 달달한 음료수를 주로 드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당뇨병은 혈액내에 포도당이 필요이상으로 엄청 많아져 생기는 병인데
목마르다고 콜라 사이다 포카리 등을 자꾸 마시게 되면
당뇨수치는 더욱 오르고 몸은 더욱 빠르게 나빠지죠~
2. 물이나 음료수를 많이 마시니
소변양도 느는데요
소변을 보게되면 거품이 많아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눈썰미가 좋으신 분들은 내 소변에 거품이 많이 생기는 구나하고 생가도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 반면
전혀 모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또한 소변을 보면 단내가 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으시다면
곧바로 가까운 내과의원을 방문하시어 진료를 권합니다.
3.음식을 많이 드시게 됩니다.
폭식을 하고 속은 더부룩해지며 폭식후엔
아주 피곤해서 자주 눕게되고
운전을 하게되면 너무 졸립고 피곤 합니다.
잠을 자도자도 피곤하다고나 할까요~
4. 잠을 잤는데도 항상 피곤합니다.
잠을 잤는데도 피곤하시면 몸의 컨디션이 어딘가는 이상하다는 것 입니다.
5.당뇨가 초기가 아닌 심해진 경우
급속도록 체중이 준 사람이 있습니다
특히 한국형당뇨는 몸이 뚱뚱하지않은데도 당뇨병인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서 5가지 외에도 있지만
위의 5가지는 당뇨초기 증상을 스스로 가름해 보는데 도움이 되실 것 입니다
당뇨진단을 받으면
제일 먼저 해야할 것은
금연 금주 그리고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순당 설탕이나 초코렛 연유 사탕 오렌지주스 등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필수입니다.
즐 음식조절이 당뇨병 호나자에게 아주 중요하며
다음으로 적당한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TV에서 당뇨에 특약이라는 둥 무엇을 먹었더니 당뇨가 나았다는 이야기에
현혹되지마시기 바랍니다.
당뇨병을 진단 받았다는 것은 당신의 췌장이 고장 났다는 것입니다.
당뇨병은 내 혈관 피에 설탕성분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내 밥을 먹거나 과일 음료수를 먹으면 혈액으로 모이게 되고
혈액속 영양을 통하여 세포도 많들고 하며 건강을 유지합니다
포도당은 에너지원 세포를 구성하는 요소가 된 것이죠
혈액내에 포도당이 너무 많아지지않도록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여
혈액내 포도당량을 조절 합니다
꿀이나 초콧렛 밥을 먹으면 혈액내 당이 올라가기 때문에
뇌는 췌장에 명령을 하여서 인슐린을 분비하게 하여
혈액내에 포도당을 적당한 수치로 유지하는 기능을 합니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는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동 조절이 안된 것 입니다
당뇨병 환자는 그래서 당이 너무 빠르게 오르지않게 하는 음식을 섭취 해야 하고
운동을 해서 혈액속 당을 관리 해야 합니다.
즉 관리를 위하여 췌장이 해왔던 기능을 수동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죠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을 분비할 쑤 있도록 하는 경구약을 드시거나
식사후 인슐린을 몸속에 넣어주는 일들을 호나자가 해주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우리 몸이 자동으로주었다면
당뇨진단 후엔 내스스로가 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만약 당뇨전이시라면 평상시 밥 밀가루 탄수화물 음식을 적당해 드세요
물론 달달한 과일 시원한 달달한 음료 등은 우리 몸의 췌장을 혹사시키게 합니다
췌장이 힘든데도 지속적으로 폭식과 폭을 하면 결국 췌장의 인슐린이 말라버려서
자동기능 수행을 못하게 된 것 입니다
중요한 것은
1.식사요법
2.운동요법
3.처방요법
등을 철저하게 행볻ㅇ으로 옮기셔 합니다
이상으로 대전내과에서 대전 당뇨인을 위하여
당뇨병 호나자의 초기 증상에 대하여 설명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