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점심은 국수로 때웠네요

코미네 2013. 8. 21. 21:09

 

 

 

오늘 점심은

그냥 비빔국수로 때웠어요

12:30분부터 촬영이 걸려

근처에 적당한 집이 없어 국수로 해결

근데 비빔국수가 오천원!

무한리필이지만...

비빔국순데 너무 맵고짜고 해서 실망모드

 

근데

다 먹고 보니 바로 앞집이 소바집

이뤈일이 소바를 먹었어야 하는데 ...

 

오늘의 교훈

귀찮아도 발품을 팔자

땡기는 메뉴로 선택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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