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그냥 비빔국수로 때웠어요
12:30분부터 촬영이 걸려
근처에 적당한 집이 없어 국수로 해결
근데 비빔국수가 오천원!
무한리필이지만...
비빔국순데 너무 맵고짜고 해서 실망모드
근데
다 먹고 보니 바로 앞집이 소바집
이뤈일이 소바를 먹었어야 하는데 ...
오늘의 교훈
귀찮아도 발품을 팔자
땡기는 메뉴로 선택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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