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과 오랜만에
산책하다가 삼손님이
포스팅 하셨던 루비떼에 들려서
팥빙수를 먹고 있는중 ^_________^
아들들 떼어넣고 단 둘이 데이트
아주 좋은데요 ^_________^
불친님들 봏은 밤 되세요 m(_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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