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한옥마을 풍경

전주 한옥마을 마실 갔다가 예뻐서 ~

코미네 2013. 9. 30. 01:19

 

토요일에 한옥마을 마실가서  갔다가 왔습니다.

코미 집에서 3~4킬로 정도 되는 거리 입니다.

토요장이 서서 전주한옥마을에 사람들이 많이 오셨네요

풍물장 비슷한 것이 많이 섯는데

주로 공예품이나 도자기 공방 등에서 장식품 여성 악세사리  주류이고

아이들 체험들도 눈에 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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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눌님은 악세사리코너가 나오면

열중입니다.

막둥이는 그래서 불만이 많습니다^^

뭐 아이스크림 하나 엥기면 괜찮지만요^^

이곳은 전주 주변의 들꽃을 채집하여

악세사리안에 넣어 파는 곳 입니다.

귀걸이나 목걸이를 유심히 보고 있는 마눌님 입니다.

남자인 제가 보아도  가지고 싶을정도로 이쁜 것도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붐비네요

전주 한옥마을 토요장에서 마눌님이 구입한 목걸이와 귀걸이 입니다.

목걸이 안에 꽃들은 진짜 들꽃들이라고 합니다.

이쁜가요?^^

 

 

시나부로 걷다가  제 눈을 끈것이 있었으니 바로

아레의 장식품들 입니다.

제 눈엔 많이 이뻐서 주인장에게 告하고  담아 보았습니다.

아래 첫번째 사진보면 케릭터도 귀엽고

포즈도 리얼합니다.

아니 자연스럽습니다.

다음에 광주리보다 작은 소쿠리같은 것을 머리에 인

아넥네인데 이작품도 캐릭터 표정부터 아주 리얼 합니다.

 

 

 다음은 미술가인가 봅니다.

뭔가 열심히 하면서 예쁜 미소 짓고 있어서 매적이네요^^

 

 

 

 부뚜막 조형을 보니

어릴적 정지에서 가마솥에 불때던 시절이 생각나더라구요'

추억에 빠지게하는 캐릭터 입니다.

 

 풍로앞에서 아마도 라면이 끓길  학수고대하는 캐릭터 이네요

풍로를 보니 석유지름 냄새가 풍기는듯 합니다

풍로에 후라이하기 좋게 3개가 움푹패인 후라이팬이 있었는데

거기에 달걀 후라이해서 아지메가 아버님만 드리던 기억이 스치네요

그때 그 후라이 냄새~ 정말 죽여줬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때 그시절의 달걀 후라이 맛이 안나는것은 왜일까요?

  마지막으로 전체컷  입니다

 아래사진의 분이 사장뉨이신것 같습니다

마음씨가 착하게 생기셨네요^^

지금 물건 팔아서 거스름돈 주시는 장면 입니다.

 

구월한달 수고많으셨습니다

시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더 기분존 일이 2배더 많으실거예요^^ 리얼~~~리!

그럼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