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다녀온 현풍할매 곰탕집 도가니 후기
아내는 비냉
코미는 도가니~ 를 주문했습니다.
TV프로에서 보니 진짜 도가니 하는집은 거의 없다해서
이젠 도가니 시키며 스지 먹어야지 생각합니다.
제가 도가니를 참 좋아하거든요
비냉은 5000원
도가니는 만원 준것 같아요 합이 15.000원
비냉은 맛이 참 좋았구요
도가니는 솔직히 제 입맛에 쬐금 실망했네요
도가니(스지)도 맛이 별로였어요
도가니양도 아주 적고 도가니탕이라 말하기가
약간 민망스럴정도^^:
곰탕은 포장해가서 몇번 먹었는데 맛이 좋았는데
그 곰탕맛 기대하다가 아쉬움이 더 컷네요
도가니탕 너는 나에게 쫌 실망을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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