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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도가니 현풍할매 곰탕집에서 도가니탕 후기

코미네 2015. 8. 21. 19:50


























7월 16일 다녀온 현풍할매 곰탕집 도가니 후기

아내는 비냉

코미는  도가니~ 를 주문했습니다.

TV프로에서 보니 진짜 도가니 하는집은 거의 없다해서

이젠 도가니 시키며 스지 먹어야지 생각합니다.

제가 도가니를 참 좋아하거든요

비냉은 5000원

도가니는 만원 준것 같아요 합이 15.000원

비냉은 맛이 참 좋았구요

도가니는 솔직히  제 입맛에  쬐금 실망했네요

도가니(스지)도 맛이 별로였어요


도가니양도 아주 적고  도가니탕이라 말하기가

약간 민망스럴정도^^:


곰탕은 포장해가서 몇번 먹었는데 맛이 좋았는데

그 곰탕맛 기대하다가 아쉬움이 더 컷네요


도가니탕 너는 나에게  쫌 실망을 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