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큐랩s 가격및 설사가 심한 사람의 한 달 복용 솔직 후기

먼저 일동 지큐랩과 전혀 관련없는 사람이고 

지큐랩에스를 제공 받지도 않은  포스팅이라는  입니다.

저는 과민성대장증상이랄까~  장이 변화무쌍 합니다.

50대 중반의 남자이고 수십년동안 20대 이후 변비는 거의 없고

거의 설사 물변를  하루에도 몇 번씩 보는 편이였습니다.

 

이십대 삼십대 사십대 까지 외출을 하거나 

출근시간  퇴근시간 갑자기 찾아오는 과민성증상으로 이상 설사의

신호가 오면  화장실 찾기가 바빴고

즉시 주변의 화장실을 찾아야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어린시절부터 장이 좋지않았던 것이 확실합니다 .

변비를 내생에 몇 번 겪어보지않아서  그 고통을 잘 모릅니다만

설사의 고통은 아주 잘 압니다.

중요한 미팅을 하다가도 순간 신호가 오면 

세상이 노래 집니다

저처럼 설사가 심하신 분들은 이해 하실 겁니다

과민성대장증상으로 병원에 가서 진단도 받아 보고 

알로에도 복용해보고  낫또도 장기 복용해보고 

 남들처럼 저도

이것 저것 많이  해 보았지만  효과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작년부터는  시중 판매하는 그릭오거트를

사다가 하루 아침 저녁  하나씩 먹었는데

효과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거트도  매일 하루에 두개 먹다 보면 

약처럼 됩니다 

맛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액체타입의 요구르트는 효과도 없었지만

그릭요거트는 배변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럼 왜 프로바이오틱스에 눈을 돌렸냐면

요거트를 하루에 두 번 먹는 것이 고역 이였습니다.

또한 인슐린을 투여하는 당뇨병 환자인 전

 당도가 없는 요거트 위주로 먹어야 했는데

그게 압박으로 다가 옵니다

그래서 TV보다가  지큐랩 CF를 보고 

요거트 값이나  프로바이틱스 지큐랩 값이나 비슷하겠다 싶어서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했습니다.

지큐랩 가격을 알아 보았는데요

약국에서 구입하면 4만5천원이고

인터넷에선 4만 천원 으로 인터넷이 역시 싸네요

 gQlab 지큐랩 구입후 그제까지 복용하고 

이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  

•  gQlab 
• 지큐랩
• 지큐랩에스

자 여기부터가 저의 지큐랩 에스 한 달 복용후의 

결론 입니다 ~

저처럼 설사나 묽은변으로 고통 받으시는 분들은 

지큐랩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지큐랩s를 구입한 이유는 유산균의 먹이가 같이 들어 있다고 해서 입니다.

가격도 사만원이면 비싸긴 하지만 

요거트 값이나 같습니다.

또한 지큐랩 에스는 하얀 분말로 되어 있는데요

1박스에 30개 봉지가 들어 이있고

지큐랩 복용시 식감이나 맛은 

지큐랩을 입에 넣으면 약간 단맛이 나며 

복용법은 하루에 한봉지 물과 함께 먹으라고  

합니다

저는 가루를 먼저 입에넣고 침으로 살짝 녹인후 물을 먹었습니다.

살짝 단맛이 나니 복용하기 어려운점 없습니다.

지큐랩 복용후  효과는 

저같은 경우는 바로 나타았습니다.

속이 아주 편해집니다~

요거트 먹은 것보다   변이 좋습니다,

일단 화장실 가는 횟수가 줄었습니다.

배가 살살 아프는 증상도 거의  없어졌습니다.

외출이 무섭지 않습니다.

저처럼 설사가 잦은 분이 계신다면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에스  효과가 있을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지큐랩 다먹고 혹시 다른제품이 더 좋을지 몰라서  

어제부터 세노비스  구입 후  임상실험 복용중 입니다.

 세노비스도  복용 후  후기 올릴까 합니다 .

암튼 설사로 묽은변으로 고생하신다면  프로바이오틱스 추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