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큘레이터 사실려는 분들은
선풍기와는 비교를 안하실거라 생각 합니다
보네이도와 헌터 서큘레이터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인터넷 검색하시다가 보네이도 살까 아님 헌터서큘레이터 살까?
고미에 고민으로 이싸이트 저 싸이트
이블로그 저 블로그 폭풍검색하시다가
머리가 아파오실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그랬으니까요~
파워블로거들처럼 제공받아서 사용후기를 남긴다면
고민도 없겠지만
쇼핑을 한다는 것은 항상 어느 걸로 할까~ 고민의 연속이라 생각 됩니다.
저도 보네이도 냐 아님 헌터냐 고민을 참 많이 했드랬죠~
그래서 구입한 것이 보네이도 630
1년전 구입이라 그떄도 최저가 검색해서 샀을 겁니다~
서울살면 물건 사기전에 실제 제품을 보고 사는것이 지방보다는 훨씬 편하죠
저도 설에서 살땐 용산으로 가서 꼭 보고 사는 편이였는데
전주로 이사오고 난 뒤 부터는 지방민의 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잘 찍어 사야하기 떄문에 커뮤니티 후기나 많은 검색을 통하죠~
먼저 보네이도를 구입하고 한달 뒤 헌터서큘레이터도 구입했습니다.
거실에 에어컨 하나 설치하고
보네이도로 안방으로 공기 보네오
헌터서큘레이터로 아들방에 공기 보내고 하려고 2대 구입이 목적이였죠
먼저 보네이도 사용후기를 말씀드려 볼 까 합니다.
보네이도는 서큘레이터의 거의 대부로 군림하고 있죠
제가 자주가는 커뮤니티도 보네이도 팬들이 많아서 많은 후기를 접했습니다.
일단 보네이도는 팬돌아가는 소리가 묵직합니다 오디오로치면 중저음~
단단한 느낌입니다~
실제로도 단단해 보입니다
- 헌터
- 대류
- 보네이도
- 서큘레이터
- 헌터서큘레이터
- 서큘레이터추천
- rhdrltnsghksrl
- 공기순환기
보네이도 할때 같이 들어 있던 보네이도 가방~
보네이도630 은 날개는 3엽 입니다
쇼핑하실때 각 회사들의 설명을 듣다보면 날개 4개가 더 좋다 3엽이 좋다 그러죠
소비자는 이걸 보면 이게 좋은 것 같구
'저걸 보면 저게 좋은것처럼 헤갈리게 됩니다^^
보네이도는 서큘레이터 기본에 충실한것 같습니다.
서큘레이터를 기본은 공기를 얼마나 직진 시키느냐와 공기를 상하로 대류시키는 기능이 아닐까 싶거든요~
그리고 셔큘레이터는 방의 위공기와 아랫공기를 대류시켜 방안의 공기를 골구루 혼합시켜 에어컨 쪽이나
에어컨에서 멀리있는 쪽이나 공기온도를 일정하게 해주는데 있잖아요~
거기에 충실한 녀석 입니다~
뺀질거리지않고 24시간 자기 할 일을 묵묵히 하는 녀석이 바로
보네이도가 아닐까 전 생각해 봅니다
보네이도는 마치 미국스타일이랄까?
쬐끔 투박합니다~
뒷쪽에 스위치가 있는데 3단 2단 1단으로
정지 껒니 상태에서 바로 3단 강풍이 봅니다
스위치를 돌리면 붕~~~~ 소리가 장렬 합니다
정숙성 이런것은 개나 줘버려야 합니다~ ^ ^
쬐끔 시끄럽죵~
그런데 켜 놓으면 귀가 적응하더라구요~
암튼 우리집 보네이도 별명은 항상 부지런하고 군소리없고
묵묵히 일하는 돌쇠 입니다 ~
이녀석은 헌터서큘레이터 입니다
한마디로 쫌 화장빨이 센녀석 입니다
쇼핑몰에 올려진 헌터 사진들 보면 참 고급지쥬~~
사진을 워낙 잘 찍어놔서~
그런데 실제 받아보면 프라스틱 티가 많이 납니다~
보네이도에 비해서 크기가 작습니다.
가벼워 보입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가벼움이란 가벼움의 2가지다 내포하고 있습니다.
싸이즈는 아담하고
회전기능도 있고
타이머도 있고
리모컨도 있습니다.
하지만 헌터 서큘에이더는 보네이도 보다는 날개가 작아서 그런지 직직성은 약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팬돌아가는 소리는 보네이도보다 약간 가볍고 날카롭습니다.
즉 1장1단이 있습니다.
보네이도와 헌터서큘레이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싸이즈가 쫌 차이가 나쥬~~
보네이도와 헌터서큘레이터의 옆모스 비교 입니다
보네이도 몸매는 헌터에 비해 쫌 딸리네요^^
보네이도와 헌터서큘레이터를 하늘 쳐다보는 모습 입니다
팬을 하늘로 하게 하는 경우는 방안 중앙에 서큘레이터를 놓고 천정으로 공기를 보내면 공기를 대류하면서
방안 온도가 일정해지게 하는 경우에 이렇게 합니다.
공기를 회전시킨다고 행야할까요?
카페나 영화에서 더운나라 나올때 보면
천정에서 큰 날개가 천천히 돌잖아요 ~
같은 원리라고 하더라구요~
헌터 서큘이이터의
조작 스위치를 크게 찍은 사진 입니다
그냥 폰으로 찍어서 사진이 별로 입니다
너무 성의없게 찍었쥬~
타이머는 4시간까지 되고
헌터의 특징인 스윙기능 보네이도에 없는 회전이 된다는 것 입니다
바람세기 단계는 4단계~
1단은 겁나 약한 바람~
선풍기 대용으로 아이들 잠잘때 많이 쓰일것 같은 생각이네요~
아가들 있는집은 회전하면서 약한 바람 1단으로 ^^
- 보네이도
- 헌터서큘레이더
- 공기순환기
- 보네이도630
- 보네이도633
뒷꼭지는 보네이도 돌쇠가 쫌더 잘생겼다고 생각 합니다.
일단 서큘레이터 기능으로 사용하신다면
보네이도를 추천 드리구요~
공기를 순환시킬 목적 이시라면 보네이도
기타등등 선풍기처럼 쓰신다면 헌터가 좋을듯 합니다
아가있는 집에서 서큘레이터로도 사용하며 선풍기 대용으로도
사용 하신다면 헌터가 더 좋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에어컨이 있지만 안방에 따로 에어컨이 없거나 해서
거실에 에어컨 냉기를 안방이나 기타 다른곳으로 밀어주시려 하시는 분~ 보네이도가 더 좋을것 같네요~
이상 보네이도와 헌터서큘레이터를 1년 사용 후기 였습니다.
1년 사용해서 청소해야 하는데 보네이도는 분해하는게 보통일이 아닐것 같네요
참 저는 보네이도와 헌터와 아무런 관련이 쬐금도 없구요
제 돈으로 사고 1년 사용 한 후 저처럼 고민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해서 올리는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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