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대전내과 당뇨병은 평상시 관리가 중요합니다

코미네 2016. 9. 12. 18:13



안녕하세요

대전시티내과 입니다

추석전이라 대목이라서 모두가 분주하시네요


추석은 우리 당뇨병 환자들에겐 참 고약 합니다


그래서 대전내과에서 추석과 당뇨병 환자에 대하여

말씀 드려 볼 까 합니다


추석이 되면 송편을 필두로 전이며 갈비 잡채 등

먹을 것이 너무나 풍성하여  당뇨병 환자가 아닌

건강한 일반 사람도  많은 음식 섭취로 고민하게 됩니다


대전내과 시티가 강력하게 말씀 드립니다

당뇨병 환자는 추석 음식을 돌보듯 해야 합니다

송편 두 세개 먹는 것은 괜찮겠지만

잡채면 송편 바람떡 등 이것 저것 주체 못하고 드신다면

엄청난 혈당과 싸워야 합니다.

떡은 압축이 높아서 혈당을 오랜시간 끌어 올립니다

잡채도 장신간 혈당을 고혈당으로 만들어 버리죠

떡이나 잡채를 많이 드셨다면  운동으로 당을 낮춰주시거나

인슐린을 통하여 조절 하셔야 합니다

추석전이라서   대전내과에서 몇 말씀 올렸습니다


운동도 중요하지만  탐식을 버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대전내과 시티는 말씀드립니다


당뇨병이 생겼다면...

이미 생긴 당뇨병을 어쩌겠어요?

어떡하지? 어떡하지?라는 걱정이야말로 당뇨병의 수렁에 빠지는 지름길이라는 것!


더욱 더 적극적인 치료로 당뇨병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그래서 당뇨병은 완치의 욕심을 버리고

치료하여 보다 웰빙의 삶을 영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병 치료의 목표는

첫째, 고혈당의 이상대사상태를 정상화 시키고

둘째, 표준체중을 유지하며

셋째, 합병증을 예방하고 이미 발생한 합병증의 진행을 막는데 있습니다.


그럼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일단 당뇨환자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바로

먹는 순간이 아닐까 하는데요.

그래서 우리 당뇨병 환자들은

식사요법으로

당뇨병 환자도 정상인과 같은 영양 섭취가 필요하며,

이상적인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잘 조절된 식단을 통해,

알맞은 양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무엇을 특별히 많이 먹거나 적게 먹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의 열량에 따라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혈당 조절을 위해서는 하루  일반인들과 같이 규칙적으로 세 번 식사하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게 다양한 음식을 섭취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설탕을 비롯하여 꿀이나 사탕 등의 당순당류 식품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므로

평소에는 드시지말아야 합니다.

고기가 드시고 싶다면 육류의 기름은 제거하고 대신 식물성 기름은 적당히 사용합니다.


채소류를 충분히 섭취하고 쌀밥보다는 잡곡으로 식사하여 혈당조절을 합니다.

이러한 식단이라면 표준체중을 유지하겠죠?

맞습니다.

당뇨환자는 아침 식사는 반드시 섭취하고 가급적 외식의 횟수를 줄입니다.

과식하지 말고 다양한 식품선택으로 영양소를 균형있게 섭취합니다.

자극적인 음식, 짠 음식, 지나치게 단 음식은 피합니다.

동물성 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의 선택은 피합니다.

그리고 먹은후 몸안의 칼로리를 가장 확실하게 정리하는 운동요법,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은 당뇨병의 치료에 대단히 매우 아주많이 중요합니다.


운동은 혈당조절과 체중조절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당뇨에서 가장 무섭다고 할 수 있는 합병증의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어떤 운동이 좋겠느냐구요?

그거야 가장 손쉬운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의 종류에는 걷기,

빠르게 걷기, 맨손 체조, 자전거타기, 수영, 등산 등이 있고

가벼운 산책이라면 대략 30분 내지 한 시간 정도,

빠르게 걷기의 경우는 10~3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당뇨병 환자에게 이상적인 운동 강도는 최대 심박수의 60~75% 정도입니다.

최대 심박수란 심장에 어떠한 문제도 발생되지 않고 도달할 수 있는 최대의 심박수를 말합니다.

운동은 1주일에 5일 정도의 꾸준함이 바람직합니다.



이렇게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시행하지만,

식사는 운동만으로는 혈당조절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약물 요법을 통해 당뇨병을 조절해야합니다.

인슐린의 경우 모든 제1형 당뇨병 환자는

인체에서 충분한 인슐린을 만들어 내지 못하므로

인슐린 제제를 투여해야 하고,

제2형 환자의 경우, 경구용 혈당 강하제로 혈당 조절을 해야하지만

조절이 생각보다 잘 안되거나 부작용이 심할 경우 인슐린을 투여합니다


이렇게 당뇨병에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할 경우 당연히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 후

적당한 약물을 복용해야 하고,

처방되지 앟은 약물을 복용하거나 약의 용량을 임의로 조절하면 안됩니다.


이상과 같이 당뇨병을 관리하기 위한 일반적인 규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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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당뇨병임을 알게된다면 빨리 혈당관리와 합병증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2. 당뇨는 치료하는 병이 아니라, 평생 함께하는 친구라는 인식으로 편안한 마음이 중요합니다.

3. 당뇨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식사이므로 식후에는 칼로리 소모 후 수면을 합니다.

4. 정기적인 종합검진으로 내 몸안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5. 규칙적인 관리로 정상혈압및 콜레스테롤 수치가 항상 정상을유지하도록 노력합니다..

6. 특히 당뇨환자는 발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고, 아울러 표중체중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7. 저혈당이 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응급대책을 강구하여 사고를 예방합니다.

8. 평소에 단당류인 꿀이나 청량음료 및 사탕등의 섭취는 삼가합니다.

9. 운동은 식전운동보다는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 식후가 좋고,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해야합니다.

10. 식생활은 규칙적으로 적당히 골고루 섭취하는 생활을 해야합니다.

11. 흔히들 몸에 좋다는 보약이나 개소주, 뱀탕, 정력제등 고당백류는 절대 삼가해야합니다.

12. 신선한 야채와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 몸을 깨끗이 정화해야합니다.

13. 후다닥 입맛이 없다고, 시간이 없다고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먹지 않습니다.

14. 하얀색의 흰설탕, 흰밀가루, 흰쌀밥처럼 정제되어 있는 식품의 섭취를 줄입니다.

15. 잡곡밥을 먹고 해조류 및 녹황색 식물을 섭취한다

16. 빠르게 흡입하는 식의 식사는 뇌에서 배부름을 인식하지 못하여 대식이 됩니다.

17. 흡연은 당뇨 뿐만 아니라 모든 병과 합병증의 원인이 되므로 삼가해야합니다.

18. 술역시 인체에 심각한 무리를 주므로 가능하면 삼가해야합니다.

19. 즉, 과음과 과식, 스트레스는 모든 만병의 근원임을 알아야 합니다.

20. 당뇨관리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보조제는 전문의와 상의하여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내과전문병원 대전 시티내과에서 

당뇨병과 치료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이번 추석은 과식하지않고 적당한 운동과 적당한 식사로써 건강을 지키시는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내과전문병원  대전 시티내과 에서 알려드렸습니다.

대전내과 혈당측정법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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