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대전 내과 요즘 독감 유행하는데 대전 독감과 감기의 차이점 그리고 대처와 예방법!

코미네 2016. 12. 24. 12:22



독감과 감기,
감기와 독감

올해는 독감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했다는군요.
우리 대전 건강지킴이도 뉴스를 보았답니다.
도대체 독감이 어째서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었는지,
얼마나 심각하면 초중고 학생들의 방학이 일찍 시작되었는지
모두 궁금하실것 같아
대전 건강지킴이 대전 시티 내과에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독감과 감기
도대체 너희들 정체가 뭐니?

독감, 그러니까 인플루엔자는 흔히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의
전신증상과 기침, 인후통 같은 호흡기 증상의 갑작스런 시작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 열성 호흡기질환이라고 할 수 잇습니다.
겨울철에 흔한 여러 가지 호흡기바이러스에 의한 일반적인 감기와 증상이
많이 유사하기 때문에 감별진단이 어렵다는 것은 익히 아는 것이죠.
하지만 감기와 인플루엔자는 확실하 다른 질환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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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구요?
대전 내과에서 확실하게 알려드립니다.
항바이러스 치료제과 백신의 사용이 감기와 인플루엔자는 치료와 합병증의

차이가 분명하기 때문에 구분부터 확실히 차별화해야 합니다.

감기는 미열이 서서히 시작되기 때문에 사실 언제부터 아프기 시작했는지
정확한 증상의 시점을 알 수 없습니다.
또한 미열과 함께 콧물, 코막힘 및 인후통 등 상기도 증상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지며,
전신 증상은 미미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

그러나 독감은 갑작스럽게 고열이 시작되어 증상의 시점을 확실히 알 수 있답니다.
그리고 독감은 두통, 피로감, 근육통 및 관절통 등 전신 증상도 뚜렷합니다.
또한 기침이 1주 이상 지속되면서 흉통을 동반하기도 하고 폐렴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유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도대체 "독감"이 무엇이길래 말이죠???
독감은 인플루엔자로 A형 또는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성이 높은 급성 호흡기질환으로 유전자 변이를 통하여 

매년 유행을 초래하는 것이 바로 특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전국 인플루엔자 유행 감시 결과 매년 겨울철이 시작되는 무렵인
10월에서부터 그 다음해 4월까지 유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초중고생들의 방학을 하고 난 후인 1월에 절정을 이루었답니다.



하지만 올해는 벌써부터 독감이 대유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기 방학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마도 집단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들 중 한 명이라도 독감에 걸린다면
뭐 그 집단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겠죠?

물론 인플루엔자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심한 감기야, 정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길수도 있겠지만, 노약자, 만성질환자 분들은 폐렴이라는 합병증이 발병할 수 있어서
입원 또는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될 수 있답니다.
당뇨나 심장질환, 만성폐질환, 만성신부전 이나 면역력이 떨어져 있다면
무엇보다 조심해야 합니다.

인플루엔자 환자를 진찰하면 대부분의 경증 환자는
초기에는 대개 홍조를 띠고, 피부는 뜨겁고 건조하며
노인 환자에서는 발한과 축축한 사지가 다소 뚜렷합니다.
일부 환자에서 점막의 발적과 후비 분비물이 뚜렷할 수 있습니다.
소아에서는 경증의 경부 림프절종대가 관찰되고
흉부 진찰은 단순 인플루엔자 환자에서 대부부 정상이지만,
심한 호흡곤란, 과호흡, 청색증, 미만성 수포음 등의 징후가 보인다면
폐 합병증이 발생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됐다고 한다면
전형적인 인플루엔자와 유사한 질환이라면 진료가 필수 중에 필수입니다.
인플루엔자 유사 질환은 37.8도 이상의 발열과 기침, 

인후통 또는 콧물 등 호흡기 증상 중 한 가지만 있어도 진료를 받으셔야합니다.

인플루엔자의 치료는 항바이러스제 요법과 기타 대증 요법이 있습니다.
특히 노인, 영유아 및 만성질환자의 경우 인플루엔자로 인한 폐렴의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조기 항바이러스제 투약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한 번 걸리면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야합니다.
그러니 우리 대저건강지킴이 대전시티내과에서는
역시 뭐니 뭐니 해도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것!
꼭 말씀드린답니다.

다행히 손씻기, 기침 에티켓 등 일반적인 생활에서의 청결
그리고 몸튼튼 마음튼튼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라는 것
모두 알고 계시죠.
또한 

인플루엔자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인플루엔자 백신을 미리 접종받는 것입니다.





http://plus.kakao.com/home/@대전시티내과

또한 인플루엔자는 감염된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바이러스가 배출되어 집단감염의 발생이 높다는 것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건조한 곳에서도 몇 시간 생존하기 때문에
악수 등 직접 접촉이나 의류, 침구 등 환경을 매개로 감염될 수도 있으니

독감이 걸렸든 걸리지 않았든 서로 서로 조심해야합니다.

비록 전염성이 잇는 잠복기간은 환자의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 증상 시작 1~2일 전부터 시작해서 4~5일간이 전염력이 가장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증상 시작부터 3~7일 후까지 전염역이 있습니다.
소아나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경우라면 증상 시작 1주 이상 오랜기간 동안 
전염력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대전내과 동영상 


그리고 인플루엔자는 흔히 독감으로 불리기 때문에 감기와 같은 병이 확실히 아니죠.
따라서 정확한 진단만에 정확한 치료가
제일 필요한 시점입니다.

대전 건강지킴이 대전시티내과에서는
하루빨리 이 독감유행에서 해방되기를 희망합니다.


내과전문병원 대전 시티내과는 대전시민의 건강을 최선을 다하여 지켜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