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당뇨 관리 못하면 저혈당쇼크가 오는데 대전 내과에서 저혈당증상들 알려드려요

안녕하세요

대전당뇨주치의 둔산동 시티내과 대전당뇨클리닉입니다.

행복한 6월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날씨가 많이 덥지요~

고혈압이나 당뇨 등 질환이 있으신 어르신들은  이렇게 더운 여름엔 특별히 

건강 체크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안에 건강이 안좋으신 어르신을 모신다면

세심한 체크를 부탁 드립니다.

당뇨진단 초보자를 위한  혈당측정법 영상

오늘은 대전 당뇨 치료에 최선을 다하는 대전 시티내과에서

당뇨병 환자분들에게  저혈당 증상에 대하여 설명 드리려고 합니다.

당뇨병은 수치가 높아도 문제지만  혈당이 너무 낮아져도 

건강에 큰 이상이 됩니다.

그럼 당뇨병 환자에 급작히 오는 저혈당이 되면 

우리신체에 나타는 저혈당 증상들에 대하여

나열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환자에 따라서 그 증상이 달라질 수도 있으니 충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대전내과에서 알려드리는  대전 당뇨 저혈당이 왔을때 나타나는 

주요 저혈당 증상들! 

보통 정상이신 분들은  탄수화물 당을 많이 섭취하여도 

순간 올랐다가도  췌장에서 인슐린을 공급하여

2시간 이내에 140 아래로 떨어지고 

자동으로 70-99을  유지 합니다.

놀라운 우리 신체의 인공지능적인 요소이죠

당뇨병환자는 당을 섭취한 후 혈액내의 

당수치를 유지하지 못하고  쭉 올라가고 

혈당수치가 저절로 낮아지지 못합니다.

당뇨병이 무서운점은  혈액내 당이 높은데 정상혈당으로 내려가지 못하고

당이 높은 혈액이 신체내를 돌며 또한 모세혈관까지 돌아다니며

나쁜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합병증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당뇨병 환자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식사후 아니면 음식물 섭취후 

정상 혈당이 되도록 경구약이나  인슐린을 통하여 

운동요법을 통하여 정상치로 만들어 주고 유지하는 것 입니다 .

 

그래서 경구약이나 인슐린을 투여해 주는 것입니다.

보통 당뇨병 환자가 저혈당이 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보통 인슐린을 투여하시는 분들

또 당뇨병 진행이 오래되신 분들이 해당 됩니다.

60이하 50이하 40이하로 혈당이 뚝뚝 떨어지면 

몸이 더워집니다  마치 사우나에 들어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몸이 더워 집니다

몸이 더우지면서  몸이 가려워집니다

가려운 증상까지 나오면 

많이 저혈당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위와 같은 증상이 왔다면 빠르게 

혈당검사를 해보세요

아마도 혈당수치가 많이 낮아졌을 것 입니다 

저혈당 증상 그 세번째로 

손 발이 떨리고  온몸이 사시나무처럼 떨리기 시작합니다.

맥박도 빨라집니다.

대전 당뇨인 여러분  저혈당은 참 무섭죠

이렇게 되면 배가 엄청 고파오며 아귀가 

나를 죽일듯한  빨리 주스나  사탕 초코렛을 통해서

혈당을 높여줘야 합니다.

이때 중요한것은  배가 엄청 고파오기 떄문에

주스를 마시면서도 마구마구 더 먹으려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주스 3분의2정도 드셨다면  그 순간의 공복감을 

더 음식물을 먹고싶은 증상을 이겨내셔야 합니다.

마구마구 드시면 또 인슐린을 투약 받으셔야 하기 때문에 

다니시는 전문의에게  대처법을 맞춤으로 지시 받으시기 바랍니다 .

공복감을 넘어서 저혈당이 더 심해지고

  당충천을 보충하지 못하시면

결국 의식소실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당뇨도 젊으신분들은 저혈당이 오면 대처가 빠르게 되는데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이러한 증상에 대응치 못하고 

의식 소실로 이어지면 생존의 위험상황으로 

치닫게 되기 때문에 혹시 여러분 가정에 어른신들 당뇨인이 계시다면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꼭 하실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셔야 하고

식사후 약이나 인슐린을 따박따박 처치 하셔야 합니다.

어르신들이 아침 식사후  당뇨약이나 인슐린을 투약후 

점심을 거르시거나   음식물을 섭취하지않고 평상시보다 운동을 더 많이 하시면 

저혈당으로 진행 되기 떄문에 정말로 주의를 기울여야 하빈다.

저혈당으로 진행ㅇ 되었다면 빠르게 

사탕이나 초코렛 주스를 이용하여 당을 보충해 주고 

119를 부르셔야 합니다

하지만 의식이 완전 소실 되었는데 

무리하게 음료를 입으로 넘기게 하면 

흡인성 페렴이 진행 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당뇨환자는 내몸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전문의와 정기적으로 상담을 통하여 당뇨를 체크하고

인슐린 량 또는 경구약 조절을 세심하게 하여야 합니다.

대전당뇨 시티내과에서 

얼려드리는 것은 

매일 혈당체크 

매일 투약 

매일 적당한 운동을 통하여 

내 몸의 건강 지켜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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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당뇨인 여러분 철저한 당뇨관리로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