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익산 이중턱 팔뚝살 원하는 부분만 빼기 익산 피부과

코미네 2017. 6. 10. 19:49


오랜 가뭄끝에 단비 몇방울이 진짜 단비였네요.

하늘이 어찌나 깔끔한지

투명한 햇살에 비치는 초록의 잎들은

한층 더 성숙미를 뽑내는 날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익산피부 지킴이

익산 모현아름다운피부클리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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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월도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네요.
예전같으면 늦봄을 보내느라 분주할텐데
봄은 간단말도 없이 사라지고
어느새 여름이 성큼 들어왔습니다.
더군다나 몇방울 단비에 여름이 한걸음 더 다가온 듯한 날입니다.
한낮에는 덥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계절이 되었답니다.
확실히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4계절의 뚜렷한 구분은
점점 사라져가는 아픔을 느낍니다.


그러나

아직은 봄도 여름도 가을도 겨울도 모두 만날수 있는

우리 익산 모현동이랍니다.


그러니까 익산피부 아름다운지킴이

익산모현아름다운클리닉에서는

이 여름을 이제 또 어떻게 보낼것인가를 고민이랍니다.

눈 살포시 감고 귀 쫑끗 세우고 한번 상상해보세요.

작열하는 태양아래

파랗게 펼쳐진 드넓은 바닷가

비릿한 바닷바람의 파라솔안에

온 몸에 오일을 바르고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나를 말이예요.

에스라인 몸매에 요즘 유행하는

비키니를 입고 

언뜻언뜻 감질나게 보이는 비치타월로 온 몸을 감싸고

백사장을 걸어가는 내 모습을

흘끈흘끈 쳐다보는 눈동자들을 상상해보자구요.

그러고 보니 여름은 또

찬란한 햇살에 찬란한 몸매를 뽐내기에는 

최적의 계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

물론 그렇죠.

예쁜게 다는 아니죠,

에스라인이 전부는 아니죠.

누구나 아름답고 예쁠수는 없다는 것

익산 아름다운지킴이 익산모현아름다운클리닉도 

격하게 공감 공감이랍니다.

하지만,

예쁘게 보이고 싶고 아름다워보이고 싶은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여자만의 욕망이 아닐까합니다.

얼굴만 이쁘다고 여자냐, 마음이 예뻐야 여자지

라고 불러대던 옛날 노래도 있잖아요.


그러나 지금은

확실히 자기 어필의 시대이고

자기만족이 필수인 시대에 살고 있다면

내 만족을 위해서도 아름다움과 이쁨은 이제

필수 중의 필수가 되었답니다.




보세요.

흔한 홈쇼핑이나 포털에서

팔고 있는 상품을 보면

우리 여자들이 어떤 제품을 꾸준히 구매하는지 알 수 있잖아요.

그것이 바로 여자의 욕망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로 얼마전

홈쇼핑에서는 

입는것 만으로도 윗배와 아랫배까지 

완전 꽉 눌러줘서 

엠보싱 뱃살이 밖으로 보이지 않게 해주는 속옷을 팔더라구요.



체형보정용 속옷이라고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 익산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우리라면

들어도 보았고 사서 입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 지금도 입고 계신것은 아닐까요?

물론 아름다움은 우리만의 권리이자 특권이자 책임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나 날로 날로 

자꾸 살이 불어감에 따라서 턱밑에 턱이 또하나 생기고 

그렇게 생긴 턱이 점점 심하면 삼겹이중턱이 되는 경우도 있죠.

어디 몸매만 에스라인을 원하나요?

얼굴은 브이라인을 원한답니다.

그러나 현실은 이넘의 이중턱,

무슨 화장품으로 어떤 화장을해도 감춰지지도 않고  많이 보기 사납죠~

뭔가 샤프한 칼같은 섬세함이 필요한 이 순간

둔탁하고 둔해보이기도하는 이놈의 삼겹이중턱~ 

셀카라도 찍을라치면

아이고 어머나 옆라인은 더더욱 안이뻐요.~~~~~







한때는 나도 쭉쭉 빵빵

에스라인 몸매 종결자였건만

출산 후 뱃살이 바람빠진 풍선마냥 늘어나고

이쁜 울 아이 좀 앉아줬다고

팔뚝살이 중력의 법칙을 따르느라 축축 늘어나더니

팔뚝이 완전 늠늠?해 지기도 합니다.

아예 팔을 흔들때마다 살들이 먼저 후덜후덜 ~ 심하게 말하면 출렁출렁  일렁이는 

살들의 반란처럼 보이기에 

늘어진 살을 손으로 쥐어보면

저주의 한숨을 내 몰아치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더운 한 여름에도 민소매는 차마 입을수조차 없다는것 아니겠습니까?

아이고 어머니나 이넘의 늘어진 살, 또  어떡할꺼냐구요?


또 혹시나하고

홈쇼핑에서 사는 너무나 이쁜 그래서 넘나 비싼

브래지어를 샀는데

어째서 내가 입은 모습은

홈쇼핑에서 보던 것과 다른지,

혹 잘못해서 다른것을 보낸것은 아닌지 의심이 드는 순간!

아무리 비싼 브래지어를 입어도 라인이 흉뮬? 스러워지는 시점이랍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더욱더 괴로운것은

그 보기 안좋은 라인이 내 눈에는 안보이기 때문에 

정작 본인은 잘 모르고 비싼 브래지어니 나의 엠보싱도 커버해주겠지 싶었겠죠.




그래서 신줏단지 모시듯 모처럼의 외출에 입고 나갔건만

차마 삐죽삐죽 망설이던 친구가 엠버싱을 슬쩍 알려주는 민망함!

이렇게 이쁜 브래지어를 입었건만 전혀 알아차리지도 못하는 남편!

모처럼의 이쁜 브래지어라도

등쪽 라인이 살속에 파묻히는 사태가 발생해 

오돌토돌 올록불록 에스라인은 커녕

엠버싱 라인이 아주 안이뻐요 안이뻐!



그러나

이러한 고민들을 싹 해결토록 하는 방법은 뭘까? 하고 

익산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익산모현아름다운피부클리닉은 고민이랍니다.

그래서 익산피부과에서  해오고 있는 핀셋 지방흡입,

완전 핀셋으로 내가 보고싶지 않은 지방을 쪽쪽 뽑아주듯이 지방을 흡입하여

엠버싱, 미쉐린타이어같은 내 몸의 

남아도는 지방을 쪽쪽 뽑아버립니다.

익산모현의 스몰지방흡입은

내가 딱 하고 싶은  부위만 골라서 지방을 제거하기 때문에

비용은 내려가고 하시는 분의 의도대로 딱 원하는 부위만 쪽쪽 뽑아 버리기 때문에

만족도는 아주 높아집니다.



흔히들 지방흡입을 한다고 하면

우선 겁부터 나고 수술 시간과 돈과 회복기간이 길어서

엄청 망설이는데

스몰 지방흡입이라면 모든 망설임에서 해방입니다.


자연의 시간이 흐르면

시간이 흐른대로  절대적으로 살은 붙는법이 자연의 법칙이죠.

똑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똑같은 양의 운동을 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내 몸에 차곡차곡 쌓이는 이놈의 지방들, 살덩어리들

살이 붙어감에 따라서 스트레스도 자연스럽게 따라 붙게 되는것 또한

자연의 법칙일까요?


익산피부과는 이넘의 스트레스가 더 문제 아닌가 싶어요 ~~


마음은 아직 20대

탱탱한 젊음을 가지고 있지만

막상

타이트한 옷을 입고 싶은데

분명 예전에는 죽이는 뒷태 였는데

지금은 뒤태가 안이뻐서 포기하게 되는 이 슬픔,

등쪽으로해서 옆구리 살이 아주 많이 늘어져서

브래지어를 하면 더욱더 두드러진 엠보싱 자국이 아주 심하게 뙤악~ 

비키니?

더더군다나 이제

비키니는 엄두도 절대 안됭~~~ 이죠


이렇게 내 아름다운 여성은 진정 사라져가는 것인가?

도대체 여성의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가~ 

그것은 바로 

브이라인 에스라인에서 나오는게 아닌가요~~~ 


자 그럼 내자신인 영혼에 프라이드를 넣을 스몰지방흡~~ 

방을 빼면

프라이드는 올라가는 이 상관관계!

익산피부과와 상담해 보시죠~

 

팔뚝살이 슬림해졌어요

이중턱이 사라지고 턱라인이 나타났어요~ 와우~ 

등라인이 아주 예뻐졌어요~ 

보종 속옷 입어도 우둘투둘했었는데

이젠 브래지어먄 해도 라인이 예뻐요~ 

드디어 나도 셀카도 찍고

백사장 파라솔 밑에서

온 몸에 오일 발라가면선 썬팅할 수 있어요.


이런 상상 많이 하시죠~~ 


당신은 상상만 하세요.

익산모현아름다운클리닉에서는 현실이 됩니다.

하지만 내가 갑자기

전지현이, 설현이 될 수는 없잖아요.

가장 나 다운 내가 될 수 있도록

나의 가장 아름다움을 찾아줄 수 있도록

익산 피부과  원장님과  심도있는 상담을 통해서

스몰 지방이식의 가능여부를 ✔ 체크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