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에 있어서 최선의 서포트를하는 대전 시티내과 입니다
이렇게 무덥고 습할때는 기운마저 떨어지고 입맛도 없어지는데
혹시 나 아픈거 아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 안계신가요?
그래서 또 우리는 휴가를 이용해서 건강검진을 하기도 하잖아요.
아니면 정기적으로 검사해야하는 건강검진을
휴가를 떠나기 전 시간이 좀 생길때 하고 떠나자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거구요.
대전 당뇨 잘보는 병원 시티내과에서 알려드립니다
그러나 회사 정기 건강검진 후 나온 결과에서
이제 막 당뇨를 진단 받으셨거나
부모님이 당뇨라고 듣고 나서야 당뇨병에 대하여 열공,
당뇨에 대하여 알기시작하신 분들~
자~~ 모두 주목하세요
당뇨병 전문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내과전문병원 시티내과에서 여러분의 당뇨에 대한 궁금증과
당뇨병새내기 여러분들에게 당뇨에 이해하는 능력을 높여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일반인들 모두들 당뇨하면
민간요법인 여주와 돼지감자가 좋다는 썰은 들어보셨을거예요.
또 몇몇 TV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서는 난 어떻게 당뇨병을 극복했다!
난 이렇게 당뇨병과 싸워 승리 했다 등등 더 나가 난 무슨 물을 먹었는데
혈당이 쑥~ 내려같다 등등 귀에 솔깃한 문구들로 현혹시키기도 합니다.
너무 많이 하는것 다들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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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말이죠. 정말 당뇨는 그렇게 편리하고 간단 명료한 질병은 아니랍니다.
그래서
이제 막 당뇨병을 진단 받으셨다면 이 시기가 정말
당뇨인생에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당뇨는 하루아침에 찾아오지 않습니다.
진단 받기 3~6개월 전부터 내 몸은 나에게 신호를 보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뇨 초기 증상이 있었으나 그저 무심히 당뇨를 알아채지 못하고
쫌 피곤해서 근런가 하면서
약국에 들러 비타민제나 간장약 등으로 위로를 삼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당신을 위한
당신이 지나친 대표적인 당뇨병 전조 증상입니다.
1.갈증으로 목이 마려서 자주 음료를 벌컥 벌컥 마셨을 겁니다.
2.어쨋든 물을 많이 마시니 소변량이 늡니다
3.소변에 거품이 많아지고 단내가 날 때도 있습니다
4.몹시 피곤 합니다.
5.머리속이 안개속처럼 몽롱해 집중이 필요하는 작업이나 일을 하기 힘듭니다
만약 지금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면 돌이켜 생각해보건데 위에서 말씀드린 증상이
하나 두개 이상 있을 것 입니다 .
자 이제 전조증상도 놓치고 당뇨병 진단 받은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내당능장애이거나 내당능을 넘어서 확실한 당뇨병으로 접어 들었거나 일 것 입니다
내당능장애 증 당뇨 초기라면 훨씬 좋겠지요!
당뇨병 떄문에 시티내과 당뇨클리닉을 알게된 당신은
당뇨병을 이겨내기 위한 절반의 성공을 거둔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
그럼 지금부터 제일 중요한 3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당신이 당뇨병을 이겨 낼 수 있는 3가지~
1. 식사요법 조절
일상생활에서 식사 조절이 이루지지 않거나 식사조절을 무시하신다면
당신은 한 두달안에 쇼크 상태로 응급실에 실려 갈 수 있습니다.
당뇨란 이해하기 쉽게 설명드린다면 우리 몸 혈액내에 포도당이 차고 넘치는 질병 입니다 .
정상인은 우리가 밥을 먹거나 당분을 섭취하면 췌장에서 마구마구 인슐린을 생성하여
혈액내 당수치를 정상적으로 유지시킵니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는 췌장에서 인슐린의 분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혈액내 당수치가 많이 올라가 혈액이 끈적거리게 됩니다.
이러한 혈액이 동맥 정맥 모세혈관을 타고 우리 몸 구석 구석까지
영양을 공급하고 산소를 실어 날라야 하는데
혈액내 당수치가 높아지면 그럴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당신의 자동차에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사용주기에 맞게 교환하면 운행에 지장이 없겠지만
교환을 하지않고 쭉 버티고 탄다면 엔진은 망가지겠지요
우리 몸도 마찬가지 입니다 혈액내 당이 차고 넘치며 인슐린 분비로 정상치로 돌아와야 되는데
당수치가 정상 혈당수치로 환원되지 못하고 쭉 400 500을 유지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렇게 고혈당이 유지되면 쇼크가 와서 의식불명으로 이어지며 단시간에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또 약을 먹거나 인슐린 투여로 호전되다가 당뇨 혈당 조절을 일정하게 해주지 못하면
위에서 설명한대로 혈액이 우리몸 구석구석을 다니기가 어려워 고혈압과 신장염 합병증이 오게되고
악화가 되는 것 입니다
식사요법은 당뇨법 환자가 지켜야할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과식은 절대 금물이며 특히 밀가루음식 흰밥 감자 잡채 우동 칼국수 잡채밥 등
탄수화물의 포식, 과식은 설탕보다도 더 치명적 일 수 있습니다.
가급적 피해야할 과식 금물 음식
흰밥 밀가루로 만들어진 라면 우동 칼국수 당면 등은 탄수화물로 식사를 하면 당으로 전화되어
고혈당을 유지하기 때문에 과하게 먹지않고 채소와 곁들여서 식단을 구성해야 합니다.
특히 라면 우동 칼국수 등은 아주 빨리 혈당을 높이기 때문에 드시더라도
지금까지 드셨던 양보다 절반 이하로 줄이는 것을 조언 합니다.
고기는 살코기 위주로 과식 않고 적당량만 뭐든지 적당히가 건강을 유지하는데 좋습니다.
자세한 것은 음식관련 해서 포스팅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2. 운동요법
식사후 30분이상 걷기 운동을 한다면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하루 적당한 운동은 당뇨뿐만 아니라 우리 신체 전반에 긍정적인 요소가 됩니다.
당뇨에 걸리신 분이 운동으로만 해결 혈당을 낮추겠다는 분들이 왕왕 계시는데
절대 전문의사 조언에 따라야 합니다.
당수치가 높으신 당뇨병 환자가 경구약이나 인슐린 투여 없이 운동으로만 혈당을 낮춘다면
식사후 매끼니 마다 2시간 이상씩 운동을 해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내당능장애 당뇨 초기든 이미 당뇨병으로 확진 되었든 경구약과 인슐린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건강을 지켜내야 합니다.
특히 인슐린은 중독성도 없고 위장 장애도 없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줄이세요~ 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듣지요~
그런데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해야 하는지 모르시겠죠~
일단 세상사 마음먹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일상에서 긍정마인드를 유지하세요~
처음에 어렵겠지만 노력하시면 되실겁니다 .
또 적당량의 운동은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귀찮아서 미뤄왔던 운동 ~ 시작해 보세요
꼭 휘트니스에 가서 하실 것이 아니라 처음엔 산책부터 시작하셔서
기분이 좀 좋아지시면 조금 빠른 걷기를 하시다 보면 땀이 나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혈당도 낮아집니다
왜 일상 스트레스를 줄여야 하냐하면 스트레스는 분노를 부르고 과식 폭식 폭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결 고리이기 때문 입니다
하루 만보를 걸으면 좋겠지만 그 이하라도 시작해 보세요~
복부비만을 줄여나가는 유산소운동
그시간이 바로 당뇨를 이겨내는 첫걸음 입니다.
유산소 운동에 충분히 적응하고나면 근육운동으로 전환하시면
특히 허벅지 강화운동을 많이 하시면 우리몸의 칼로리 체내 포도당을 허벅지에서
소비하기 때문에 내 몸의 건강이 아주 좋아집니다.
3. 경구약(먹는약) 과 인슐린 요법~
현재 상태에 따라서 경구약과 인슐린을 처방 받을 수 있습니다.
인슐린은 인슐린 펌프와 퀵펜으로 투여할 수 있고
대전 시티내과가 당뇨병 환자와 면밀한 상태을 통해서
하루의 운동량 그리고 식사행동 패턴을 파악하여
현 당뇨상태를 진단하여 최적의 진단후 처방 하고 있습니다.
당뇨는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적이 아닙니다.
그저 평생을 함께해야할 친구입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 것이 가장 좋은것이지만,
좋을때는 그 시절을 알지 못한다는 아이러니가 있지요.
우리가 젊었을때 젊음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는것처럼요.
당뇨도 물론 당뇨에 걸리지 않을때가 좋을때이지만
이미 지나버린 것은 미련을 버리자구요.
어떤사람은 당뇨병에 걸리고 나서 오히려 건강이 좋아졌다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당뇨 이전에는 폭음과 흡연 그리고 폭식 을 하다가 당뇨에 걸린 후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생활화 하면서 당뇨는 있지만 컨디션이나 몸은 오히려 좋아졌다고요
그대신 지금의 나를 가장 아끼고 사랑한다면
그래서 당뇨인 나를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한다면
해피한 100세 인생의 출발이 될 것이라고
대전 당뇨 잘보는 대전내과
대전시티내과 당뇨클리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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