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의 원인은 너무너무 많습니다
대부분의 당뇨라면 제2형 당뇨를 말합니다.
당뇨병 진단을 받고서 많이 들 당황하시지요
당뇨 전단계 등
당뇨 30년 차든
꼭 지켜야 할 것은 바로
1. 담배를 끊고
술을 마시지 않으며
2. 식사를 영양 밸런스에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 맞게 챙겨 먹으며
중요한 것은 절대 폭식을 하지 않고 잘 조절해야 합니다.
과일은 한두 조각만
당분 위주의 음료는 피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점이 참 어렵습니다.
탄수화물은 적당량만 공급하여야 합니다.
특히 칼국수 잡채 짜장면 라면 등 면류는
조금만 드시길 권고 드립니다.
과일도 몸에 좋다고 식사 후 앉은 자리에서
큰 사과 1개 배 홍시를 3개 먹는다면
독을 내 몸 안에 넣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상인은 음료수를 마셔도 홍에 감 5개를 먹어도
췌장에서 인슐린이 빠르게 분비되어
세포로 포도당을 가져다가 소비합니다.
하지만 당뇨환자는 인슐린 공장 췌장이 고장이 났거나
정상인보다 인슐린 생산을 잘 못합니다.
또 당뇨인은 인슐린이 공급되더라도 혈액 속에
포도당이 너무너무 많아서
적혈구를 당분으로 쩔게 만듭니다.
지방산 벽을 만들고 과잉되는 포도당은 혈관을 망가트리고
말초까지 혈액을 공급을 못 하게 되어 망막
당뇨는 내 몸으로 공급되는 포도당을 우리 몸이 흡수하여 핏속에서
영양분을 세포로 흡수되어야 하는데 포도당이 인슐린을 통하여
세포로 공급되지 못하고 핏속에 남아서
내 몸속의 정맥과 동맥 모세혈관을 돌면서
혈관에 상처를 주면서 혈관벽 안으로 지방산 벽을 만들어
혈관을 쇠퇴시키며 말초혈관까지
혈액이 공급되지 못하거나 혈관을 막히게 하여
결국 합병증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뱃살이 줄면
당신의 몸을 즐거워합니다.
뱃살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당뇨병으로 고생하시는 당신!
지금 당신의 뱃살을 잡아 보세요
잡히는 뱃살보다
보이지 않는 내장비만은 더더욱 문제입니다.
뱃살과 내장비만만 잡혀도
당뇨 전단 게라면 당뇨를 탈출할 수 있습니다.
몸에 좋다고 100퍼센트 갈아만든 오렌지 주스를
한 잔 들이켜면 독이 됩니다.
몸에 좋은 석청이라고 또 몸에 너무 좋은 매실청이라고
들이키면 설탕을 먹는 것이나 만찬가지입니다.
요구르트 한 병 속에는
7개의 사각 설탕이
들어 있으니
요구르트를 밥 먹고 먹고 나면 혈당은 급상승합니다.
3. 다음이 운동입니다.
운동은 자신의 핏속에 잉여 되어 있는 포도당을
근육에서 가져다 쓰게 하고
산소를 운반하게 합니다.
하루 40분씩 빠르게 걷기나 근육운동을 하여 근육을 키우면
근육이 많은 사람은 핏속의 포도당을 근육이 가져다 사용하기 때문에
근육이 없는 사람보다 식사 후 혈당이 빠르게 조절됩니다.
하지만 운동을 한다고
운동을 하면서 파워 레이드나 게토레이 등 스포츠음료를
마시면 설탕물을 먹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짜장면 한 그릇을 먹으면 3시간 이상을
하드하게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제일 좋은 것은
자신의 신체에 맞게
내 식사 적량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
내 현재의 경구약
3분 2 공기에 김치 양배추 고기 등 밸런스를 맞춰
운동시간을 정하고
같은 팬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식사와 운동을 너무 많이 하거나
또 적게 하거나 하면
고혈당에 이르거나
저혈당에 빠지기 십상입니다.
다니시는 병원 주치의와 상담을 통하여
내 몸에 딱 맞는 당뇨케어 방법을 찾아내어서 실천하는 것이
당뇨인의 본분입니다.
당뇨 전단 게라면
즉시 철저한 식사와 운동 그리고 치료 약으로
당뇨 전단계에서 탈출하여 정상으로 되돌리는 것이
최선 중의 최선입니다.
당뇨 전단계에서 정상이 되었더라고
기존의 생활로 되돌아가면
당뇨는 급습하게 됩니다.
쭉 케어를 행 줘야 합니다.
또한 이미 당뇨병에 진입하여
몇 년이 지나셨다면 당뇨와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식사요법과 운동은 필수이며
자제할 수 있는 생활 패턴을 구축 시켜야 합니다.
그럼 오늘의 본론
당뇨병과 인슐린에 대하여 설명드립니다.
어떤 분은 먹는 경구약으로
어떤 분은 인슐린을 사용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급성 당뇨와 와서 진단 후 즉시 인슐린 처방이 되신 분도 있으시거나
경구약으로 지내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런데 보면 우리나라 분들은
가끔 고혈압도 먹기 싫다
당뇨 약도 먹기 싫다 하시고
민간요법이나 명약을 찾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천하의 진시황도 불로초를 못 찾았듯
당뇨병의 최고의 약은
위에서 언급한 식사와 운동 요법입니다.
거기에 당뇨병 구약 &인슐린은
현재 당신의 췌장 몸 상태에 거들 뿐입니다.
또한 경구 약과 인슐린은
세상에서 가장 저렴한 비용르 지불하는 것입니다.
TV에서 이물과 함께 짜장면 먹어라
뭘 먹으니 당뇨가 좋아졌다 하는 것은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TV프로를 보면 자신의 밥상에서
결국 탄수화물은 줄이고
채소는 늘려서
당뇨식단이 되어 있어서 '
혈당관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산삼을 먹는다고
유명한 물을 먹는다고
당뇨는 저절로 치유되지 않습니다.
결국 돈만 허비할 것입니다.
당뇨를 옆에 두고 절제하는 생활을 하기 때문에
내 몸의 건강은 식사조절도 술 담배로 생활하던
그 시기보다 쾌적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며 경구약으로도 조절이 안된 거나
위장이 나빠서 경구약이 부담이 되거나 하면
인슐린을 사용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인슐린은 당뇨병이 중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 상태 조건 등에 따라서
빨리 사용할 수도 나중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인슐린주사제는
지속형
속효성
믹스형(중간형 ) 등이 있습니다.
인슐린 공급에는
일반
1., 당뇨 주사와
2.인슐린퀵펜
3. 인슐린펌프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기의 그림은 인슐린 퀵펜이며
그림 왼쪽부터
지속형
믹스형
속효형
타입입니다.
일반 주사로 주사하는 것보다 간편하며
상용하기 간편합니다.
하지만 출근하거나 출장을 가거나 하며
주사를 맞을 땐 보는 사람들 눈을 피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항상 지니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과
식사 후 꺼내서 자가 주사하여 투여하는 번거로움은 존재는 합니다.
상기의 그림은 인슐린 펌프인데
삐삐처럼 몸에 부착하여 그때그때
인슐린을 투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비용이 비싼 것이 흠입니다.
인슐린펌프 사용법은 아래 첨부하는 동영상을 통하여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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