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당뇨병 환자 겨울에도 운동은 쭉~ 대전당뇨는 시티내과

코미네 2019. 11. 14. 21:04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의 문턱에서

대전당뇨 지킴이 시티내과입니다.

어느덧

비 한번 내리고 나니

나뭇가지의 형형색색 나뭇잎들이

우수수 떨어지고,

낙엽밟는 소리를

채 느껴보기도 전에

추워서 웅크러드는 겨울이 

되어버렸습니다.

오늘 아침은

처음으로 영하권까지 떨어진 듯합니다.

계절에도 등급이 있다면

겨울은 당뇨인에게는

가장 위험한 계절임에 틀림없습니다.

대전 건강지킴이

대전내와에서는

이 겨울이 돌아오면

우리 당뇨인들의 건강관리가

가장 걱정거리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올 겨울도 

우리 대전 당뇨인들은

시티내과와 함께

더욱더 건강을 재충전하는

겨울로 바꿔버리자구요.

당뇨는 체내의

췌장에서 인슐린이 적당하게

분비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질병입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생기는 병이 아니기에

하루아침에 치료되는 질병도 아니기에

언제나 늘 꾸준히

나를 관리해야만 하는 

질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당뇨는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당뇨가 생기기 전에

내가 어떤 생활을 했는지 생각해야합니다.

그리고 지나온 생활과는 다른

생활이 필요한 것이지요.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먹는 것과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인은 바쁜 생활로 인해서

여간해서 운동할 시간이 없지만

그러한 생활이 쌓여서 당뇨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당뇨를 진단받은 혹은 당뇨 전단계의

우리 대전 당뇨인들이라면

아주 짜투리 시간이라도

늘 운동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특히 겨울이 되면

몸이 자꾸 따뜻한 이불속으로 들어가지기 떄문에

더욱더 힘내셔야합니다.

하지만 추운 겨울 외부에서 운동하면

기온이 내려가기 때문에

당뇨환자 뿐만 아니라

만성질환자는 심혈관에 영향을 줍니다.

이럴때는 실외운동보다

실내에서의 운동을 추천합니다.

집 안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이완시키고

시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줍니다.

집 안에서의 운동이나

아파트 계단을 이용한 운동도 좋습니다.

하지만 계단을 오르기는 하시고

내려올때는 관절에 무리가 생길 수 있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 안의 헬쓰 자전거나

무거운 훌라우프는 10분만으로도

달리기 8분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스쿼트 운동은 허벅지 근육 강화와

혈당관리에 영향을 줍니다.

식사 후 운동습관이야말로

우리 대전 당뇨인들에게 권장하고 싶은데요.

단 10분간 걷고 10개의 스쿼트 운동만이라도

꾸준히 한다면

당뇨에 도움이 됩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의 생활화가

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기본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봄이고 여름이고 

또 가을이고 겨울이고

모든 계절에

계절마다 알맞는 

나만의 운동법을 찾아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당뇨는 하루아침에

생기는 질환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생활 습관이 바로

당뇨가 되게 한 생활습관인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라도 새로운 생활습관을 만들어야

더이상 나빠지지 않고

당뇨가 생기기 전보다

더 건강한 100세 인생을

만들수 있는 것입니다.

대전에는 대전 당뇨인을 위한

시티내과가 있습니다.

풍부한 임상경험으로

대전 당뇨인의 당뇨를 관리하는

시티내과.

시티내과와 함께

올 겨울은

더욱더 건강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