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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와 흰다리새우 구별 법 뿔 자연산 대하 : 뿔이 코끝을 넘어간다 흰다리 새우 : 뿔이 코끝을 넘어가지 않는다 다리 자연산 대하 : 붉은빛을 띈다 흰다리 새우 :몸통색과 비슷한 색이다 꼬리 자연산 대하 : 초록빛을 띈다 흰다리 새우 :꼬리가 붉은색을 띈다 몸통 탄력 자연산 대하 :물렁물렁하다 (잡자마자 죽기 때문에 살아있는 대하를 볼 수 없다 ) 흰다리 새우 :탱글탱글 하다~(살아있다) 대하와 흰다리새우 구별을 더 자세히 아실 분은 아래 영상을 보세요 (저는 유투버와 관계없습니다) 그런데 영상 보니 양식 흰다리새우가 더 맛있다는데 새우전문가 님들이 댓글로 뭐가 정답인지 알려주세요~ youtu.be/S0jFsqtU6xQ 이미지 출처 : 보배드림 영상출처:유투브

벨루가 海신령 이야기 입니다 바다에 떨어트린 스마트폰을 바다속에서 물고 올라와 배에 탄 주인에게 돌려주는 영상 입니다 완전 신기하네요~ 벨루간 바다신령 이야기 입니다 바다에 떨어트린 스마트폰을 바다속에서 물고 올라와 배에 탄 주인에게 돌려주는 영상 입니다

엄마곰과 아가 곰이 눈 쌓인 절벽을 올라야 합니다 엄마곰도 오르기에 버거운 절벽이지만 엄마 곰 따라서 아가 곰도 올라가야 합니다 하지만 낭떠러지 절벽이 너무 가팔라서 아기 곰이 오르기엔 너무 벅차네요 엄마 곰은 먼저 올랐으나 아가 곰이 자꾸 미끄러저 다시 오르고 반복합니다 엄마 곰은 애가 타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지만 아가 곰 혼자 올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보는 내내 저도 아가 곰을 막 응원했네요 아가 곰은 끝끝내 포기하지 않고 엄마가 기다리는 정상까지 올랐습니다 아가 곰아 힘내 줘서 고맙다~~ 엄마는 얼마나 속을 태웠을지~~ 엄니~~ 알러뷰~ 유튜브 실행이 안 되시는 분은 아래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엄마 곰은 먼저 올랐으나 아가 곰이 자꾸 미끄러저 다시 오르고 반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살에 파고드는 발톱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익산 피부과 소식을 전해 봅니다 엄지발톱이 양쪽 사이드 살쪽으로 자꾸만 파고들어서 진물이나고 피도 나고 고양이도 기절할 냄새까지 동반되는 내향성 파고는 발톱 내성발톱은 익산 피부과에서 시술을 통하여 교정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내성발톱 파고드는 발톱 진물 나는 발톱 내향성 발톱 생발 애림 모두 단어는 다르지만 살 쪽으로 발톱이 자라면서 사을 파고드는 증상 때문에 고생하는 것이죠~ 너무나 일상적인, 그저 작은 염증과 작은 고통이 실은 내성발톱, 내향성 발톱이라는 병명을 가진 질병이기에 익산 피부과에서 자세히 들여다 보고 어떻게 하면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알려드리려 합니다. 너무나 뚜렷한 내향성 발톱은 특별한 조직검사나..

아무쪼록 10호 태풍 하이선이 아무 피해 없이 동해로 빠져나가길 희망합니다

마법의 성 같은 몽생 미셸 4k 영상으로 감상해 보세요 넘 멋져서 유툽에서 모셔왔습니다. 프랑스 북부 브레타뉴와 노르망디의 경계에 자리한 섬이다. 조수간만에 의해 육지와 연결되기도 한다. 파리에서의 당일치기 관광 코스로도 좋지만 1박 2일 코스로 생 말로와 몽 생 미셸을 함께 묶어가는 일정이 가장 효율적이다. 볼거리는 바다 위에 떠 있는 기묘한 성이 전부다 그러나 앙상한 바위섬에 홀로 서 있는 고색창연한 성의 모습을 보면 들인 시간과 수고가 아깝지 않다. 지금의 모습으로 완성되기까지 무려 800년이 걸린 성은 현재 수도원으로 쓰이고 있지만, 한때 프랑스 군의 요새 역할을 하기도 했고, 프랑스 혁명 때는 감옥으로 이용되었다. 성 입구 쪽에 관광 안내소가 있으며 입구를 지나 왕의 문을 통과하면 수도원으로 가..

안녕하세요? 지난 여름이 문득 그리워지는 그런 날들입니다. 원래라면 지금쯤은 더운 여름을 지나고 일년 중 가장 좋은 계절인 가을로 향하는 이 시간을 즐거고 있겠지만, 올 해는 정말 아무것도 아무일도 하지 못하고 후딱 지나가버리겠네요. 그래서 아마도 작년의 그리고 전 해의 시간들을 그리워하나 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우리는 이 시간들을 이겨내야 하겠지요? 문득, 여름의 절정인 8월을 이제 보내면서 9월로 들어서는 이 시기에 익산 피부과입니다. 가을하면 우선 빨강 노랑의 낙엽이, 단풍이 떠오를텐데요. 올 해는 아마도 집콕하면서 빨강, 노랑 총천연색의 가을을 떠올려야하는가 봅니다. 그래서 머리속의 알록달록을 생각하며 오늘 익산 피부과에서는 우리 몸에 알록달록 새겨져있는 빨강, 녹색, 노랑의 타투를 지우는 핫한..

저야옹이가 너 때렸어~ 고뤠~ 이시키가~~ 이간질 시키는 장면 입니다~ 공연해 펀치 얻어맞은 냐옹이는 엄청 억울할듯 합니다

오다 가다 커무니티에서 줍줍한 움짤 입니다 오나전 신기한 불판~ 진짜 최첨단 불판이네요 고깃집 가서 바쁠 때 불판 갈아달라고 하기 힘드신 분들도 계신데 요런 불판이면 보턴만 누르면 되니 아주 좋네요 아주 심빡한 첨단 불판입니다 요렇게 고기를 잘 구워 먹은 다음 불판이 검게 탓다면 좌측에 치한 보턴을 눌러주면 컨베이어 방식의 불판이 이동하네요 컨베이어 방식이며 낱게의 철심을 닦으면 된다고 합니다 아주 신기하네요 컨베이어 방식이라 고장만 안 나면 정말 좋겠네요 씻은 후 정리된 둥근 스탠철심들~ 와우~ 주변에 있으면 가서 구경하고 싶어지는 불판 아이템입니다

장 보러 갔다가 계란 코너 옆에 있는 요 순두부치즈그라탕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딱 보아도 탄수화물은 적고 순두부와 치즈 구성물이라서 한 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6시 공복에 측정하니 139 mg/dL 였는데 8시 재니 161mg/dL로 올라갑니다. 아침대용으로 전자레인지에 2분 찡해서 먹어 봤습니다. 맛은 스파게티 소스에 순두부에 치즈가 있어 입맛이 까다롭지 않으시다면 맛있습니다 제 입맛은 뭐든지 거의 다 맛있거든요 저 같은 당뇨인에게는 뭐든지 맛있는 입맛은 저주죠 ~ 배꼬리가 큰 사람은 사실 먹어도 크게 기별은 안 갑니다 ㅋㅋ 전 세상에 입맛 없는 사람과 입이 짧은 사람이 부럽거든요~ 원래 아침을 7시경에 먹는데 안 먹고 버티다 8시 7분에 혈당을 재고 식사를 했습니다 1시간 3분 후 재보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