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에
전주신시가지에서 전주숫불갈비집에서 담양식 돼지갈비를 먹고
막둥이가 지 엄마에게 사준 떡케익 입니다.
처음엔 파리바게트에서 케익을 사려했는데
쿠팡의 떡케익 을 보고 있었는데
막둥이가 사겠다고 해서 전주 롯데백화점 옆 소부당까지
다녀 왔습니다.
떡케익의 크기는 손바닥만하고
가격은 1만원인데 할인해서 8.000원 ~~
그리고 인절미 한봉다리~
20분정보 기다려 즉석에서 받아와서 먹었는데
맛은 그냥 보통정도라구나 할까~
그래도 엄청달거나 하지않아서 다행^^
보통 케익크기의 떡케익은
미리 미리 예약 해야 한다고 하네요~
직접 가보았는데 카페와 같이 운영되는 것 같은데
디스플레이 된것은 의외로 종류가 적었네요~
전주분들 참고하시라고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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