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본 집/먹어 본 집

막둥이가 엄마에게 사준 전주 서신동 소부당 떡케익

코미네 2015. 3. 20. 23:21














화이트데이에

전주신시가지에서 전주숫불갈비집에서 담양식 돼지갈비를 먹고

막둥이가 지 엄마에게 사준 떡케익 입니다.


처음엔 파리바게트에서 케익을 사려했는데

쿠팡의 떡케익 을 보고 있었는데

막둥이가 사겠다고 해서  전주 롯데백화점 옆 소부당까지 

다녀 왔습니다. 


떡케익의 크기는 손바닥만하고

가격은 1만원인데  할인해서 8.000원 ~~


그리고 인절미 한봉다리~


20분정보 기다려  즉석에서  받아와서 먹었는데

맛은 그냥 보통정도라구나 할까~

그래도 엄청달거나 하지않아서 다행^^


보통 케익크기의 떡케익은 

미리 미리 예약 해야 한다고 하네요~


직접 가보았는데 카페와 같이 운영되는 것 같은데

디스플레이 된것은 의외로 종류가 적었네요~


전주분들 참고하시라고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