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야기

혈당체크 덜 아프게 무통 채혈하기 safeLan 채혈기

코미네 2015. 5. 26. 21:31



당뇨병환자가 되면  일단 많이 귀찮다

사구체신염이나 고혈압 등의 병들보다

당뇨병에 걸리면 이것 저것 많이 챙겨야 함으로써 

하루 일상이 바빠져야 한다고나 할까~


일단 당뇨병약이나 인슐린을 투약해야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혈당체크를 하는 점이 중요하기도 하고 귀찮은 일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혈당 체크를 해야하고

기록하며 식사후 2시간 또 혈당체크 해야하며

일과중 갑자기 저혈당 증세의 기미가 보이면

혈당체크를 하고 저혈당전에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


이렇듯 하루에도 몇번씩 혈당을 체크하면 

자신의 현 당뇨병 상태를 무시하지않고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게을리 하지않는 점이 좋다.

혈당체크조차 하지않는 사람들은   자신의 혈당상태를 '

무시하고 음식을 섭취하는 경향이 많아져 결국 자신의

당뇨병을 악화시키고만다~

자신의 당뇨병 혈당지수가 들숙날쑥 한다면

하루 4회 정도는 혈당체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같은 당뇨병 환자라도  민감한사람은 

자신의 혈당이 크게 오르거나 급격히 저혈당 으로 떨어질때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저혈당 쇼크상태에 이를때까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나도 10년넘게 당뇨환자로 생활하다 보니

식사후  나의 혈당 지수를 대충을 맞추기는 하지만

그래도 혈당체크는 필수 이다.

기존의 혈당기를 사면  공짜로 주던   채혈기에서

대전시티내과 김한승님 추천으로 

무통 채혈기   safeLan 으로 바꿨는데

기존의 사용하던 채침기 보다  혈당검사를 위한   채혈시

통증이 거의 없어졌다.


기존의 사용하던 채혈기도 당뇨경력이 높거나 혈당체크를 

자주하면 요령이 파악되어 덜아프게 할 수 있지만 

  safeLan 채혈기처럼 무통에 가까운 채혈은 아니였다


당뇨병 환자로써 

하루에도 몇 번씩 혈당체크를 위하여 채혈기를 사용하는데

손가락에 채혛때마다 통증을 느끼신다면

  safeLan 채혈이 종류로 바꿔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현재 건강한 몸이라면 당뇨병에 걸리지않는것이 가장 좋고

당뇨병 초기자라면 

초기 1년에 철저한 노력으로 당뇨병을 탈출하는 것을 추천 드리며

당뇨병의 길로 접어들었다면  정확한 혈당체크와

식이요법과 운동요법를 통하여  더 이상 악화되지않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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