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에서 돼지갈비 먹었습니다~

7월 29일에  서울 갔을때 다녀 온 강강술래 숯불구이집~

낮엔 인사동에서 보내고 저녁엔 

형님이 한턱 쏘셔서 

장모님,형님네와 울가족  함께 고양동 강강술래로  고고싱~

이날은 가보니 1+1 행사를 하여 먹은양만큼을 포장하여 싸주는 행사를 하더군요

이날 10인분 먹고 10인분 포장받아서  형님이 우리에게 주셔서 

 전주까지 가져와 냉동시켰다가  9월까지 먹었네요~

삼년전에 갔었을땐 조금 큰 갈비집이였는데

금새 아주 큰 숯불구이집으로 일추월장 한 집이네요~

대박~ 

일단 싸고 맛있으니 그렇겠죠~

나중에 안것이지만  막둥이는 그날 더먹고 싶었는데 

얌전 뺴느라 조금밖에 못먹었다고^^

먹느라 바빠서 메뉴판을 못찍어서 가격을 모르겠네요~

강강술래 먹은뒤 감상은 

시설은 참좋다는 느낌~

고기는 후추향이 강하고  그럭저럭한 맛이랄까~ 

전 청석골 왕갈비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엄청 맛나다할 정도는 아니였구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평이란것을 기억해 주세요~

이상 강강술래 늘봄공원점 후기였습니다.

시월~ 천고마비의 계절 ~

간절기라서  폐렴이나 호흡기 질환이 유행한다고 하네요~

저처럼 폐렴으로 생고생하시지 마시고 건강 관리 잘하시어

멋진 10월 되시기 바랍니다~ m(_ 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