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거리가 없어서 작년 것중에 포스팅 못했던것에서
골라 떄워 봅니다~ ^ ^
작년 여름 8월 4일 날
장남이 휴가나오고 방학이라
서울에 갔을때 야재에서 점심을 먹었던 하노이아침 입니다
원래는 제작년 워낙 맛나게 먹었던 신사역의 메콩타이로 갈까하다가
새로운집에 가보자 해서
쇼셜에서 대충 찾아보고
하노이아침으로 가본 것인데
맛은 개인적으로 메콩타이가 전반적으로 맛있었네요.
내비로 찍고 가다보니 양재역 하노이아침 근처에서 빙빙 돌았던 기억이^^
식사후 장남이 눈꽃빙수 먹고싶다해서 자리를 옮겨
눈꽃빙수로 ^^
멋진 화요일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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