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제품허접리뷰

라벨프린터 엡손 OK1000P 간략후기

코미네 2018. 1. 24. 05:07
















라벨프린터  엡손OK1000P를 2년 전에 구입해서 사용 중인데요

라벨 프린터를 산 이유는 

바로 위의 사진처럼 제 모니터 뒤쪽은 엄청난 전선들이 득실득실 거립니다.ㅎㅎ 

각 콘센트에 이름을 붙이고 

제 촬영장비들에 라벨링 하기 위하여  뭔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었었지만  구입을 미뤘었지요.


포스팅꺼리도 없고해서  라벨기로 포스팅  해 봅니다 


사실 보통 개인이 라벨을 엄청 붙일이 없기에 살깔 말까를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 예상해 봅니다 .


또  초등학교 부모님등은 라벨기가 필요한 경우가 꽤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사고나서  카메라장비와 8개도 넘는 카메라 배터리 등에 라벨링을 붙이고 사용하면

뭔가 정리되는 느낌 아니 실제로  정리가 됩니다.

배리터리 사용을 순서대로 사용할 수도 있고 균일하게 사용된다는 것이죠


라벨프린터에도 종류가 꽤 있잖아요  

당시  엡손OK1000P 라벨프린터를 선택했던 이유는 프린트 속도가 빠르고 

PC에 연결없이 스마트폰에서  입력하고 바로 

라벨프린팅이 가능하다는 점 떄문이죠 



아이폰에서  엡손라벨프린터 app을 구동한 화면 입니다.





새라벨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되는데

라벨명을 입력 후  프린트하면 

무선으로 프른트가 됩니다~



단점은   엡손OK1000P는  가격이 사악? 차카지 않다는 점이죠^^ 

30만원대이기 때문이라서요~  ㅠㅠ 


가격이 비싸면 나가린데^^ 

하지만 걱정하지마세요

저렴한 라벨프린터도 많이 있습니다.


많이 사용하지않으면 

그냥 저렴한 것이 쇼핑의 지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라벨지는 그냥 하얀색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사 봤는데 전 흰색이 가장 좋네요


2년전에 구입 후  늦게 간단 후기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