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프린터 엡손OK1000P를 2년 전에 구입해서 사용 중인데요
라벨 프린터를 산 이유는
바로 위의 사진처럼 제 모니터 뒤쪽은 엄청난 전선들이 득실득실 거립니다.ㅎㅎ
각 콘센트에 이름을 붙이고
제 촬영장비들에 라벨링 하기 위하여 뭔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었었지만 구입을 미뤘었지요.
포스팅꺼리도 없고해서 라벨기로 포스팅 해 봅니다
사실 보통 개인이 라벨을 엄청 붙일이 없기에 살깔 말까를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 예상해 봅니다 .
또 초등학교 부모님등은 라벨기가 필요한 경우가 꽤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사고나서 카메라장비와 8개도 넘는 카메라 배터리 등에 라벨링을 붙이고 사용하면
뭔가 정리되는 느낌 아니 실제로 정리가 됩니다.
배리터리 사용을 순서대로 사용할 수도 있고 균일하게 사용된다는 것이죠
라벨프린터에도 종류가 꽤 있잖아요
당시 엡손OK1000P 라벨프린터를 선택했던 이유는 프린트 속도가 빠르고
PC에 연결없이 스마트폰에서 입력하고 바로
라벨프린팅이 가능하다는 점 떄문이죠
아이폰에서 엡손라벨프린터 app을 구동한 화면 입니다.
새라벨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되는데
라벨명을 입력 후 프린트하면
무선으로 프른트가 됩니다~
단점은 엡손OK1000P는 가격이 사악? 차카지 않다는 점이죠^^
30만원대이기 때문이라서요~ ㅠㅠ
가격이 비싸면 나가린데^^
하지만 걱정하지마세요
저렴한 라벨프린터도 많이 있습니다.
많이 사용하지않으면
그냥 저렴한 것이 쇼핑의 지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라벨지는 그냥 하얀색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사 봤는데 전 흰색이 가장 좋네요
2년전에 구입 후 늦게 간단 후기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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