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소설의 작가들은 상상하고
과학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것 같습니다.
보스톤 다이나믹사가 2족 4족 보행 로봇으로
우리에게 큰 놀라움을 주더니
스타워즈 클론 로봇같이 변화한 바퀴달린 로봇이 나왔네요.
지금의 로봇도 놀라운데
더 미래에는
계단 등은 발을 사용하고
빠른속도로 달려야하는 곳은 바퀴로 이동할 것 같은 예감,
그야말로 스타워즈의 로봇들이 나타날 것 같습니다.
이 로봇들은
공장에서 일하는 로봇으로 인간을 대체할 수도 있겠고
또 인간대신 총을 부착하고 전쟁을 누빌 수도 있지않을까 싶네요.
그러다
인공지능이 좀 더 진보하고
스스로 진화하는 로봇으로 발전하게된다면,
그것은 인공지능과 로봇이 만남으로
혹,
터미네이터가 도래할지도 모르겠다는
무서운 생각이 스멀스멀 드는 날입니다.
발전되는 과학으로 로봇의 생활화가 현실이된다면
좀 더 인간중심의 철학으로 로봇이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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