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클리닉

두 번씩이나 들랑달랑 하는 것을 보면 신기하네요~ 저거이~ 스티로폼이라 다행이지 만약 무거운 박스였다면 따라가는 뒷차는 사고 났을 듯합니다. 初伏 복달음 하시고 건강하신 여름 나세요~

2014년 막둥이랑 같이 곰소항 갔었을 때 촬영한 갈매기들입니다 막둥이가 새우깡 던져주면서 깔깔거리던 기분 존 추억이... 슬로우로 촬영한 영상으로 초당 240F 촬영했고 그 영상을 50퍼센트 더 느리게 재생한 영상입니다. 갈매기들이 새우깡을 아주 좋아하니 바다에 나가실일 있으시면 새우깡 3봉다리 사 가지고 가시면 갈매기도 좋고 사람도 좋고 윈윈 할 수 있을듯합니다

풀버전은 아래 ABC 유툽에서 직관하시기 바랍니다 검색을 해보니 물고기를 물고가는 새가 물수리라고 하는군요 지난번 뱀잡이 수리도 굉장하더니 물수리도 대단합니다 또한 잡혀가는 물고기는 사람들이 삼치과의 Spotted mackerel고 추정하는데 정확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크기가 100cm 까지 큰다고 합니다 가까이서 촬영한 물수리 짤도 올려 봅니다 자세하게 보실 분은 아래 영상으로 봐주시고요~ youtu.be/nMw-PspfdkQ 그럼 즐겁게 보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지긋지긋한 악성 발톱 무좀 손톱무좀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합니다 익산 모현은 손발톱 무좀 레이저를 도입하여 손발톱 무좀을 치료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무좀이란? 곰팡이균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질환 무좀은 각질만 많이 생기면서 가려움증은 심하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 심하게 가려우며 발가락 사이가 갈라지면서 진물이 나거나 물집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럴 때 자주 긁거나 과잉치료를 하게 되면 감염된 부위가 손상되어 2차 세균 감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무좀 무좀이 오래되다 보면 발톱에 곰팡이가 침범하여 손발톱 무좀으로 발전합니다. 발톱 색이 변하고 손발톱이 점점 퇴적층처럼 두꺼워지며 발톱이 갈라지기를 반복하다 부스러지기도 하며 손발톱이 황색 백색 암갈색으로 변색됩니..

바람~ 시나브로 부는 바람~ 폭풍우 치며 태풍이 지난 뒤 아침에 살포시 부는 바람~ 아기 볼 간지럼 같은 바람~ 바람이 분다~ 코로나 바람은 잠재우고 사람들 가슴에 사랑의 바람이 불길 바랍니다~ 전주 오목대에서 촬영했던 영상입니다~

신 원세탁 밀수알선 VS 밀알수선 정 의상실~~ 벗고 시원 (개인 욕실~ ) 동시흥분기점 ㅋ~~ 농협용 인육가공공장 안동시 쳬육회 ~ 커뮤니티에 돌던 짤입니다~ 띄어쓰기가 ㅋㅋㅋ 합니다~. 학교 다닐 적에 공부를 안한 전 요즘 띄어쓰기 맞춤법 아주 힘듭니다 ㅠㅠ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안녕하세요 올 해의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아직은 완전 습하거나 완전 무덥지는 않지만 장마의 시작과 더불어 높은 습도와 무더위와 비례하는 불쾌지수 높아지는 계절에 익산 피부과입니다. 이런 후덕지근해지는 날씨에는 정말 시원한 바닷가에서 여름을 만끽하면서 일 년을 지내는 나에게 휴가를 줘야하는데 올 해는 코로나19로 인해서 너도나도 몸조심이 최고의 나날들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덥고 습한 날은 조금, 아주 조금이라도 그 더위를 덜 느낄수 있도록 자신만의 방법들이 있을텐데요, 그러나 그 중에서도 공통의 방법도 있습니다. 바로 시원한 옷차림으로 나도 시원해지고 보는 사람도 시원해지는 방법이 바로 일석이조가 아닐까 익산 피부과의 생각입니다. 하지만 생각은 모두 같을지 몰라도 노출이 두려운 분들도 있는데요, 오늘 익산..

youtu.be/1aA8MRecGjc youtu.be/DHadIPkx7Qs 유툽에서 모셔 온 2편의 리스본 하이퍼랩스 영상입니다 리스본은 포루투칼에 있는 도시 입니다 인구는 50만명 약간 넘는 인구의 도시네요~ 첫 번째 영상은 하이퍼랩스의 역동성이 아주 잘 표현된 영상이며 두 번째 영상도 참 좋습니다 시간 나시는 분은 함 보고 가세요^^

5월에 대전 둔산동 일 보러 갔다가 먹은 갈치찜입니다 한동안 갈치찜 고등어 찜이 먹고 싶었는데 못 먹었는데 대전 가서 맛나게 먹었네요 고등어찜 갈치조림 등은 가끔 저절로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어제는 지벵서 노르웨이 고등어로 고등어 찜을 해 먹었네요^^ 자작자작 매콤하니 완전 밥도둑이죠~ 오늘은 하루 종일 시원했습니다 에어컨을 안 켜도 되는 날이었네요~ 드디어 2020년 6월이 지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6월 한 달 수고들 하셨습니다

무주에 갈 일이 있어서 적상면에 다녀왔습니다 새벽 6시에 일어나 화장실에 가는데 눈도 제대로 뜨지 못했지만 운해에 휩싸여있는 적상산이 장관이더군요~ 그래서 일단 아이폰을 들이밀고 타임랩스 기능으로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삼각대 폰 거치대도 당연히 없으니 담에 기대어 담았네요 무주라서 그런지 눈을 들어 하늘을 보니 별이 많이 보이더군요~ 별 볼 수 없는 동네에 살다가 무주 산속에서 보니 어릴 적에 별들하고 대화도 많이 했었는데 그들은 여전히 하늘 위에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다만 제가 별 볼 일 없는 세상에 살아가고 있었을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