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스 에서 수제스시와 스테이크 샤브샤브까지 온가족 입맛대로~

 

 토요일에 전주신시가지에 있는  수제스시와 스테이크 샤브샤브까지

즐길 수 있는 바이킹스(vikings)에서 식사하고 왔습니다.

 

 

홈플러스에서 장보기 한 후  지지난주에 막둥이가 화덕족발 먹고싶다고 했지만

도싯골에 가는 바람에 못먹었던것 말씀드렸죠^^

그래서 화덕피자 먹으려 인터넷 검색후 전주신시가지로 갔는데 막상 가게 앞에 도착했는데

호프집 분위기가 강해서 변심  다른 걸 먹기로 하고 신시가지를 배회 하다가

수제초밥이란 글자가 딱하니 들어오더라구요^^

가게명은 바이킹스 ~ 

원래 바이킹 바이킹 한느데 임름이 바이킹스라 처음엔 당황^^:

오픈한지는 얼마 안되는듯 하더군요~

체인점인데 패밀리레스토랑스타일~

바이킹스는 처음가게 되었습니다.

주말이라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참 많았습니다

 

 

 

 

결론 부터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일단 초밥과 스테이크 그리고 샤브샤브까지 즐길 수 있어서 괜츈했습니다.

제 입맛은 아주 고급은 아니라는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크~~~

 

전주에서 가보았던  부페식 패밀리식당 보다

가격에 비해서 가짓 수는 많지 않았으나

스시는 바로바로 만들어내어 신선도는 괜츈한 편이고

스테이크도 맛이  괜츈한 편입니다.

샤브샤브까지 즐길 수 있으니 잘먹는 분들은 도전해 볼만 합니다.

우리 막둥이가 워낙 부페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막둥이는 아주 만족스러워 하더군요^^

 

장남은 스테이크를 8조각 먹었다고 하네요^^

전 연어초밥을 위주로 먹었습니다.

고등어스시도 있었는데

 

일본 아사쿠사 시장통에서  맛있게 먹었던 맛보단 없더군요^^

하지만 한치나 연어 등은 맛이 괜츈했습니다.

부페식가서 최고급 바라시고 가시진 않겠지요^^

 

가격은 주말엔

성인27.500

아동은 19750원

 

입니다.

미리 홈피 들어가보시고 가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전주분들을 위하여 오늘에 결론 심플하게 말씀드리면

전주라X체 보단 가짓 수는 적은 편이지만

맛은 좀더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일동안 음식조절 잘했는데 바이킹스에서 허리벨트를 살짝 풀었습니다^^

항상 이런식 ~ 다이어트 저에겐 주말이  없어야 됩니다ㅠㅠ

그럼 힘찬 일주일 되세요^^

 

 

제가 올리는  음식점 포스팅은 우리 가족 주관적 입맛 위주의 평가 입니다.
또한 음식점으로 어떤 댓가도 제공받지않고 작성하는  글입니다
간혹 오해하시는 분이 계셔서 말씀드립니다.^^

맛집전문리뷰어가 아니라서 전달 내용이 부족한 편입니다.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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