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증상 있을 분들을 위하여 창피스럽지만 몇 자 적어봅니다. ㅋㅋ 수시를 앞둔 막둥이 수시 입학사정관 첨삭지도를 위하여 말로만 듣 던 대치동에 다녀온 후 증상에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나의 전립선 검사 받기 전 초기 증상 1. 어릴 적 처음 자전거를 배우고 나면 나타나는 전립선 부위의 당기는 증상 2. 새벽의 빈뇨 잠을 자다가 소변이 마려운듯하여 잠을 깨 잠을 설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증상은 예전부터 있어서... 이번에 심해지며 나도 혹시 전립선인가? 하고 의심해 보았습니다, 3, 소변이 속 시원치 않고 요로결석 같이 전립선 부위에 모래 한 톨이 껴 있는 것 같고 신장 조직검사한 후 그 뭉턱함 땡김이 자는 내내 지속되어 잠도 못 자고 괴롭힙니다. 4. 전립선 부위가 아픈 듯 안 아픈 듯 뭔가 미묘..